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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431 은총의 도구 2013-05-22 이부영 3802
81442 <내맡긴영혼은>내맡김의영성에대한논쟁은피해야-이해욱신부 |2| 2013-05-23 김혜옥 3742
81477 수난사화/ 안젤름 그륀 신부 2013-05-24 김중애 4572
81491 어린이가 엄마를 의지하듯/신앙의 해[185] |1| 2013-05-25 박윤식 3542
81492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 |1| 2013-05-25 원근식 6152
81513 그 아픈 날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. 2013-05-26 유웅열 3312
81534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. 2013-05-27 유웅열 4912
81539 교회사랑 |1| 2013-05-27 김중애 4242
81563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/안젤름그륀신부 |1| 2013-05-28 김중애 5352
81564 말씀을 알아드든데 익숙해야 함 |1| 2013-05-28 김중애 4982
81574 진정한 사랑은 2013-05-29 이부영 4832
81577 하느님의 용서는 영원한 것 |1| 2013-05-29 김중애 4202
8158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29 이근욱 3382
81588 행운보다는 행복을/신앙의 해[190] 2013-05-30 박윤식 3752
81590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|1| 2013-05-30 김중애 4572
81592 강박신경증 18,39~19,16() 2013-05-30 강헌모 4702
81602 태아는 모태의 벽을 넘어 |1| 2013-05-30 이기정 3242
81620 야곱은 라헬을 얻으려고............(창세 29,20) |1| 2013-05-31 강헌모 4322
81631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2013-06-01 조재형 3602
81646 '지금 이 순간'의 의미는 '은총' ! |1| 2013-06-01 김영범 3222
81663 미사 예찬 - 2013.6.2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, 이수철 프 ... 2013-06-02 김명준 3872
8166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3-06-02 주병순 3382
81674 바보 같은 하느님 사랑/신앙의 해[194] 2013-06-03 박윤식 5492
81677 애덕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 |1| 2013-06-03 김중애 4352
81700 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 것. |1| 2013-06-04 김중애 5362
81712 부활이라는 천상방문의 초대장을/신앙의 해[196] 2013-06-05 박윤식 4112
81720 의지 2013-06-05 이부영 4292
81726 '실패' 와 '절망' 의 엄청난 차이 |1| 2013-06-05 김영범 4242
81732 영성체를 거절하지 마십시오 |1| 2013-06-06 이부영 4472
81735 성체 앞에서 그대 신앙을 쇄신하십시오. |1| 2013-06-06 김중애 4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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