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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736 주님은 우리들을 평생 무상수리 중... |3| 2013-04-24 이정임 3472
80738     Re:매일 아침마다 보는 신랑과 부인은 새로운 사람인가, 헌 사람인가? |1| 2013-04-25 이정임 2890
80745 오늘 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! 2013-04-25 유웅열 3962
80748 ♡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♡ 2013-04-25 이부영 4822
80750 묵상을하는 이유 |2| 2013-04-25 김중애 4582
80767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/신앙의 해[156] 2013-04-26 박윤식 3382
80775 고통을 물리치지 말라. |1| 2013-04-26 김중애 4112
80777 유다인들의 불신( 요한복음 : 12,37~43 ) |1| 2013-04-26 강헌모 3602
807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5주일 2013년 4월 28일) 2013-04-26 강점수 4172
8078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3-04-26 주병순 3362
80793 4월27일(토) 聖女 지타 님 2013-04-27 정유경 3122
80801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♥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3-04-27 박명옥 3862
80816 부활 제5주일/서로 사랑하여라/이기양 신부 2013-04-28 원근식 4292
80834 자녀를 사랑하는 아버지는 물고기를 잡아주지 않는다 2013-04-29 이정임 3772
80835 <내맡긴영혼은>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- 이해욱신부 |4| 2013-04-29 김혜옥 4782
80841 말과 글에는 대단한 힘이 있습니다. 2013-04-29 유웅열 4052
80853 우리는 전사(戰士)요 전사(戰友)다 - 2013.4.29 월요일, 이수철 ... 2013-04-29 김명준 3602
80855 자식들에게 평화를 주려면 2013-04-29 이기정 3842
80864 삶의 생기를 찾아서. . . . 2013-04-30 유웅열 3882
80867 모세의 성격 (2,11~22 ) 2013-04-30 강헌모 5012
80868 ♡ 마음 밭에 사랑을 심으세요 ♡ 2013-04-30 이부영 3682
80869 용서 그리고 화해의 원리/송봉모신부 2013-04-30 김중애 6182
80870 고통을 받아들여야하는 이유 2013-04-30 김중애 5232
80875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13-04-30 주병순 3962
80877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 2013-04-30 이기정 4582
80883 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/송봉모신부 2013-05-01 김중애 7402
80887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2013-05-01 유웅열 5992
80891 ♡ 사람을 존중하세요 ♡ 2013-05-01 이부영 3602
8089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13-05-01 주병순 3392
80903 사람이 온갖 생물들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? 2013-05-02 이정임 3842
80906 대충믿는이의 고통 |2| 2013-05-02 정혁준 4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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