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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338 이기적인 욕심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. 2013-03-03 유웅열 3082
79340 아담과 모세와 예수님이라는 연결선상! |1| 2013-03-03 허윤석 3392
79359 참된 기쁨은 예수님을 모심에서/신앙의 해[105] |1| 2013-03-04 박윤식 3112
79360 칠극自序 |3| 2013-03-04 소순태 3412
79361 이스라엘의 광야 40년 여정에서 불평불만은 어떤 의미인가? 2013-03-04 이정임 4702
79363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! 2013-03-04 유웅열 3422
79366 개성화 --- 창세기 24장 |2| 2013-03-04 강헌모 3212
79371 ♡ 사명 ♡ 2013-03-04 이부영 3292
79372 소망을 가슴에품고 살아야한다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04 김중애 4652
79385 아브라함의 하느님, 이사악의 하느님, 야곱의 하느님 |2| 2013-03-05 이정임 3542
79412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일 것이니까/신앙의 해[107] 2013-03-06 박윤식 3032
79421 ♡ 감싸 안으시는 예수님 ♡ 2013-03-06 이부영 4172
79430 동방박사들은 도대체 몇 명이었습니까? - 마태오 2,1-12 #[주님공현대 ... 2013-03-06 소순태 3212
79445 ♡ 기도의 참맛 ♡ 2013-03-07 이부영 4852
79446 집착이나 애착에서 벗어나는 훈련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07 김중애 7012
79458 <거룩한내맡김영성>누구의 발자취입니까?-이해욱신부 |3| 2013-03-08 김혜옥 3612
79461 마음과 목숨을 다해 참을 줄도 알아야/신앙의 해[108] |2| 2013-03-08 박윤식 4292
79468 별것아닌 작은일에도 신중을기하라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08 김중애 5882
7946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4주일 2013년 3월 10일) |1| 2013-03-08 강점수 3762
79472 사순 제3주일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08 박명옥 3842
79474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 -중심, 성장, 소통- 2013.3.8 사순 제3 ... 2013-03-08 김명준 3202
79488 바로 지금 하십시오! 2013-03-09 유웅열 2972
79565 <거룩한내맡김영성>'하다'의 반대말은?-이해욱신부 |1| 2013-03-12 김혜옥 4002
7959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013-03-13 조재형 3302
79634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3-03-14 주병순 3182
79647 굳건한 믿음은 실천적 사랑으로/신앙의 해[115] 2013-03-15 박윤식 3902
79653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3-03-15 주병순 3862
79673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오늘에 국한 한 것입니다. |1| 2013-03-16 유웅열 3082
79681 지금 이 순간의 성스러움을 누리자/송봉모신부지음 2013-03-16 김중애 3932
79685 사순 제4주간 토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3-03-16 박명옥 31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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