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09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잠 깨어 꾸는 꿈 |5| 2015-09-07 이기정 7339
99349 하느님은 우리에게 어떤 분이신가? 2015-09-20 유웅열 7331
100127 ■ 믿는 이의 사명인 사랑과 감사를 /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2015-10-30 박윤식 7330
100721 11.27.금.♡♡♡.영적인 눈 ㅡ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11-27 송문숙 7338
100897 12.5.토 .♡♡♡ 무상의 은총을 나눠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5-12-05 송문숙 7338
102197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2016-02-02 이기승 7331
10256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2016-02-17 최원석 7330
102634 새로운 율법 : 원수와 박해자들을 사랑하라! 2016-02-20 유웅열 7330
103051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6-03-10 주병순 7331
131847 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 2019-08-20 김중애 7331
131992 2019년 8월 25일(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... 2019-08-25 김중애 7330
150540 2021년 10월 24일 주일[(녹) 연중 제30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 ... 2021-10-24 김중애 7330
152383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2022-01-20 김중애 7332
153992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2-03-24 장병찬 7330
155465 믿음의 눈으로/가족의 중요성 2022-06-03 김중애 7330
157686 21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9-20 김대군 7333
160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10) |2| 2023-01-10 김중애 7336
165920 인생길 어디쯤 왔을까? |3| 2023-09-22 김중애 7333
10451 형상 그리고 닮은 성품 2005-04-15 김준엽 7321
1096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0 노병규 7322
12437 [묵상] 점 |7| 2005-09-21 유낙양 73214
12723 큰 승리를 거둔 후에... -여호수아 19 2005-10-06 이광호 7321
12750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 2005-10-07 양다성 7322
12803 사랑이신 하느님 |1| 2005-10-10 김준엽 7321
13137 (펌) 전원에서 살면 자연 속에서 2005-10-28 곽두하 7321
1326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 |2| 2005-11-02 양다성 7321
13429 사랑 2005-11-10 이재복 7323
1354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16 박종진 7324
13946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님 |1| 2005-12-05 김선진 7323
13993 ▶말씀지기> 당신 아들을 보내주셨기에 저의 짐은 가볍습니다. |1| 2005-12-07 김은미 7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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