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77 ♧ 사순묵상 - 너희는 기도할 때에[사순 제1주간 화요일] 2006-03-07 박종진 7333
16747 이제는 우리들의 차례가 아닐까요. |6| 2006-03-29 조경희 73312
16869 ♧ 사순묵상 - 자비의 잣대[사순 제5주간 월요일] 2006-04-03 박종진 7332
17001 * 슬픈 미소 |3| 2006-04-08 김성보 7333
17187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2| 2006-04-16 주병순 7331
17440 사랑과 삶 |2| 2006-04-27 최태성 73310
18284 [오늘복음묵상]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담화 /박상대 신부님 |2| 2006-06-08 노병규 7335
18597 헤아릴 길 없는 예수 성심! |5| 2006-06-23 이인옥 7339
1866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5> |1| 2006-06-26 이범기 7333
19011 ♧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|1| 2006-07-13 박종진 7333
19307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06-07-26 주병순 7331
19384 (25) 예수님의 양식.(요한4.34). 2006-07-29 김석진 7330
19427 [ 저녁 묵상 ] 행복하고 싶습니까? 2006-07-31 노병규 7337
19430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7-31 정복순 7335
19456 ◆ 새로운 마음으로 . . . . . |4| 2006-08-02 김혜경 7334
19864 미소 하나 주고 미움 하나 얻고 / 홈문택 신부님 |4| 2006-08-18 노병규 7337
20298 성벽 2006-09-05 김성준 7330
20925 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 2006-09-28 장병찬 7333
21119 '뒤를 돌아보지 맙시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04 정복순 7334
22080 산(山)이 준 메시지 |1| 2006-11-04 노병규 7333
22276 오늘의 묵상 재 42 일 째 (공부) |8| 2006-11-11 한간다 7336
23132 ◆ 병균을 삼켜버린 선교사 . . . . |9| 2006-12-06 김혜경 7339
23135 “사는 것이 즐겁다.” - 3 |1| 2006-12-06 유웅열 7332
23259 죽음의 병실을 기쁨의 장소로 / 양승국 신부님 |4| 2006-12-09 최금숙 7333
23378 '십자가를 지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2-13 정복순 7334
24086 '예수님의 우정' |1| 2007-01-04 이부영 7333
25759 사랑의 완성 - 3월 3일(토) 묵상 2007-02-28 윤경재 7333
2800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6-06 양춘식 73312
28333 6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9-23 묵상/ 어떻게 지금 여기서 ... |8| 2007-06-22 권수현 7337
28335 '보물이 있는 곳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6-22 정복순 7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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