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647 연중 제2주일 |1| 2014-01-19 조재형 3716
8664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19일 *연중 제 2주일(R) - 양승국 ... 2014-01-19 노병규 64214
866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는 피로써만 씻겨진다 |2| 2014-01-19 김혜진 97920
86644 임금이 꼭 있어야 하겠습니다 2014-01-19 이정임 4114
86643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4-01-19 주병순 3682
86642 요한이 지녔던 ‘성령의 눈’ |1| 2014-01-18 구갑회 5823
8664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‘손이 모아지면 영혼이 ... |1| 2014-01-18 박명옥 7916
86639 1월20일(월) 聖 파비아노 님♥ 2014-01-18 정태욱 4361
86638 ♥말씀을 사랑하고 사는 것이 필요함 2014-01-18 김중애 5161
86637 하늘의 태양보다 더 찬란한 곳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4| 2014-01-18 김영완 6607
86636 자신이 못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신앙인입니다. 2014-01-18 유웅열 6021
86635 죄인, 의인 2014-01-18 강헌모 4551
86634 ( 詩) 사랑이 있어요 2014-01-18 이재복 4302
86633 아름다운 삶 |1| 2014-01-18 이부영 4623
8663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1-18 이미경 1,04716
8663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월18일 토요일 복음 ... 2014-01-18 신미숙 57610
86630 부르심(聖召)의 은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14-01-18 김명준 63410
86629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14-01-18 조재형 42710
86628 ■ 메시아 사상과 함구령/묵주기도 39 2014-01-18 박윤식 4091
86627 ●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2) 2014-01-18 김중애 4042
8662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1월 18일 *연중 제1주간 토요일 (R) - ... 2014-01-18 노병규 55213
86625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18일 토요일 2014-01-18 김중애 3450
86624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믿으면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1-18 김은영 4782
86623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권능을 믿으면서(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1-18 김은영 4731
86622 사무엘의 아들들은 왜 아버지의 길을 따라 걷지 않았을까? 2014-01-18 이정임 6993
8662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4-01-18 주병순 3522
86620 예수님을 가장 잘 표현하신 세례자 요한 |1| 2014-01-17 이기정 3925
866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얼음 땡! |3| 2014-01-17 김혜진 94214
86618 *** 죄인이어서 행복합니다 *** 반신부의 복음묵상 |3| 2014-01-17 반영억 65813
86617 苦盡甘來(고진감래)131 |2| 2014-01-17 최용호 40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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