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187 두려워하지 마라, 즈카르야야.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|1| 2015-12-19 최원석 7342
102290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묵상중(제 19일째) 2016-02-06 김중애 7340
102392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2016-02-10 최원석 7342
102716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2016-02-24 최원석 7341
150430 모든 것의 힘인 성령(聖靈)을 (루카10,1-6) 2021-10-19 김종업 7340
150633 † 동정마리아. 제26일 :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/ 교회인 ... |1| 2021-10-28 장병찬 7340
15072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. 2021-11-01 이시연 7340
155647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2022-06-12 주병순 7340
159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28) |2| 2022-12-28 김중애 7348
160734 ■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 / 따뜻한 하루[25] |1| 2023-02-07 박윤식 7341
160768 형제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2023-02-09 김중애 7341
161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5) |2| 2023-02-25 김중애 7346
1615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 편에 섰지만, 예수님의 적이 되 ... |1| 2023-03-15 김백봉7 7344
162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01) 2023-05-01 김중애 7344
12147 [1분 명상] " 대통령의 어머니 " |1| 2005-09-01 노병규 7334
12309 결실 2005-09-12 김성준 7333
12913 야곱의 우물 (10월 17일)-->>♣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... |1| 2005-10-17 권수현 7333
13312 오늘을 지내고 2005-11-04 배기완 7331
13540 ♣ 11월 1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고개 숙이기 ♣ |4| 2005-11-15 조영숙 7338
1447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5-12-26 양다성 7331
14706 ▶말씀지기 1월 5일 형제들을 당신께 인도하게 해주십시오.. |3| 2006-01-05 김은미 7335
14802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06-01-09 양다성 7331
14866 이럴 때에 교만하지 말라 2006-01-11 장병찬 7333
14908 [아침편지]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|5| 2006-01-13 노병규 7335
15313 긍휼 !!! |2| 2006-01-30 노병규 7334
1542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9.155일 동안 바다에서 표류하다. |1| 2006-02-04 박종진 7335
15781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진 예수님 2006-02-19 김선진 7331
1579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8.인격은 청소년기에 이루어진다 2006-02-20 박종진 7335
15939 사진 묵상 - 벌어서 누구주지? |4| 2006-02-25 이순의 7332
16120 담론 |1| 2006-03-05 김성준 7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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