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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960 |
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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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2 |
주병순 |
303 | 2 |
77970 |
♡ 그대 가는 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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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3 |
이부영 |
335 | 2 |
77976 |
죄를 불러들이지 않고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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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3 |
김은영 |
435 | 2 |
77979 |
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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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3 |
주병순 |
302 | 2 |
77993 |
그분과의 머무르는 그 시간을/신앙의 해[5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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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4 |
박윤식 |
368 | 2 |
78001 |
주님 안에서 머물고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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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4 |
김은영 |
405 | 2 |
78007 |
이사야 7,14 젊은 여인??? 외 #[가사순4주1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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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4 |
소순태 |
338 | 2 |
78009 |
사람(하느님의 몸 말)이 되셨으니 별 볼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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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4 |
이기정 |
333 | 2 |
78014 |
오직 그분 안에서만 큰 기쁨을/신앙의 해[5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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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5 |
박윤식 |
333 | 2 |
78025 |
눈물을 글썽이는 아내의 눈동자에 담긴 친구의 모습(효목성당 박영식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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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5 |
김영완 |
439 | 2 |
78037 |
죽을 위험을 감수하고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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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6 |
김은영 |
330 | 2 |
78042 |
가톨릭 사목연구소 ---개인주의적 신앙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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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6 |
박승일 |
383 | 2 |
78044 |
묵상기도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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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6 |
김중애 |
541 | 2 |
78047 |
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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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6 |
주병순 |
304 | 2 |
78059 |
주님 공현 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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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7 |
조재형 |
326 | 2 |
78064 |
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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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7 |
박명옥 |
426 | 2 |
78074 |
깊이 있게 초대하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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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7 |
김은영 |
308 | 2 |
78081 |
♡ 하느님이 우리를 업고..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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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8 |
이부영 |
414 | 2 |
78083 |
비움이 모든 이의 채움으로/신앙의 해[5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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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8 |
박윤식 |
370 | 2 |
78088 |
저희에게도 하느님 사랑의 마음을 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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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8 |
김은영 |
446 | 2 |
78090 |
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찬란한 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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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8 |
박명옥 |
483 | 2 |
78091 |
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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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8 |
주병순 |
342 | 2 |
78092 |
유혹이 닥칠때의 자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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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8 |
김중애 |
592 | 2 |
78100 |
밀레의 만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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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9 |
유웅열 |
43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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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밀레의 만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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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9 |
강칠등 |
194 | 0 |
78104 |
열등감(2) --- 창세기 9장 1절 ~7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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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9 |
강헌모 |
5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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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공현 후 수요일 -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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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9 |
박명옥 |
465 | 2 |
78108 |
자신이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고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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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9 |
김은영 |
419 | 2 |
78109 |
성 시간(Holy Hour)과 성체현시란?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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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9 |
소순태 |
471 | 2 |
78112 |
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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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9 |
주병순 |
317 | 2 |
78123 |
희년은 주님의 은혜로운 해/신앙의 해 [5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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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0 |
박윤식 |
36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