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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743 대림 제4주간 월요일 2012-12-24 조재형 3212
777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2년 12월 25일 ... 2012-12-24 강점수 4192
77752 아직도 이 세상에 |2| 2012-12-24 김중애 4612
77758 ㅁㅁㅁㅁ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! |2| 2012-12-24 정유경 3572
77766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. 2012-12-25 유웅열 3942
77774 임의 편지 -말씀 예찬- '12.12.25.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2-12-25 김명준 3372
77786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6 김은영 3452
77793 아침의 행복 편지 110 2012-12-26 김항중 3122
77799 증거 하는 삶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6 김은영 4202
7780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2-12-26 주병순 3122
77812 달리면서 부활의 복음을 전한 사람들/신앙의 해[44] 2012-12-27 박윤식 3882
77822 사도 성 요한 축일 2012-12-27 조재형 4082
77825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2-12-27 박명옥 6262
77833 어리석어서 거룩한 크리스마스 2012-12-27 박승일 3622
77837 사욕(邪慾)편정 혹은 사욕(私慾)편정??? [용어번역오류] |7| 2012-12-28 소순태 3472
77848 악의 허용, 하느님께 아닌 인간에게 묻다 |1| 2012-12-28 장이수 3352
77849 자신의 눈이 멀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8 김은영 4552
77853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12-12-28 주병순 3142
77868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/마음속에 간직하였다 2012-12-29 원근식 3942
77895 ㅁㅁㅁㅁ12/31 오늘 제가 가는 길에서 |4| 2012-12-30 정유경 4242
77898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[김웅열 토마스 ... 2012-12-30 박명옥 3542
77904 사람의 작음과 하느님의 크심 |1| 2012-12-31 이기정 4112
77916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2-12-31 주병순 3492
77923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 2013-01-01 소순태 3112
77924 교회를 위한 기도 |2| 2013-01-01 강헌모 3572
779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3년 1월 1일) |2| 2013-01-01 강점수 3972
77934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- 성모님께 전구합니다.... 올 한 해 저를 꼭 ... 2013-01-01 박명옥 4352
77936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 ... 2013-01-01 주병순 2982
77938 정(情, passion) 외 용어 정의들 |9| 2013-01-01 소순태 3162
77940 인간이 무엇이기에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01 김은영 3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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