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879 “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.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6-04-04 김명준 7362
17055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 감사의 인사를... ] |2| 2006-04-11 조경희 7363
17112 † 예수 수난과 우리 고통의 의미 / 하 미카엘 神父 2006-04-13 송규철 7364
1759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목요일] 2006-05-04 박종진 7362
17936 "신비의 열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5-21 김명준 7364
18014 기쁨. 감사. |1| 2006-05-25 박규미 7361
18016 먹구니에 가다 |5| 2006-05-25 이재복 7363
18257 우리의 양식이시며 벗이신 예수님께 |2| 2006-06-07 장병찬 7362
18707 너무나 다정한 하느님인 내가 너에게 |1| 2006-06-28 장병찬 7367
1930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8> |1| 2006-07-26 이범기 7361
19638 마음의 눈(心眼)의 시력이 좋아야 ----- 2006,8,9 연중 제18주 ... |1| 2006-08-09 김명준 7365
20373 현대인을 "고슴도치형 인간" 이라고 말합니다. |1| 2006-09-07 홍선애 7367
20880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06-09-26 주병순 7362
21682 변방의 한가운데 서서 세상을 보다! |3| 2006-10-22 최용훈 7366
21722 ♥ 영성체 후 묵상 (10월24일) ♥ |14| 2006-10-24 정정애 7367
21888 “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---- 2006.10.29 연 ... |1| 2006-10-29 김명준 7364
22582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|2| 2006-11-20 오상옥 7363
22786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|4| 2006-11-26 주병순 7363
23560 ♥†~ 서로 사랑하면 [주님의 말씀]~! |7| 2006-12-18 양춘식 7365
23630 |35| 2006-12-20 배봉균 7369
23653 ◆ 첫 번째 말 구유 . . . . . . . |10| 2006-12-21 김혜경 7366
24008 [저녁 묵상] 은총의 사닥다리 |5| 2007-01-01 노병규 7368
24070 ♧ 그리 길지도 않는 인생인데,,, |2| 2007-01-03 박종진 7362
24636 영양가 만점의 의미 있는 하루ㅣ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1-20 노병규 73613
24742 진정한 형제애, 제2차 바티칸 공의회 |1| 2007-01-23 윤경재 7362
25197 (310) 말씀지기> 참회는 아름다운 은총 |15| 2007-02-07 유정자 73611
25588 여성원로 4인의 뼈있는 정담 |2| 2007-02-22 최익곤 7364
26279 "중재 기도" --- 2007.3.22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1| 2007-03-22 김명준 7366
26296 오늘의 복음 말씀 (3월23일) |8| 2007-03-23 정정애 7366
26297     Re:오늘의 복음 말씀 (3월23일) |2| 2007-03-23 최익곤 3282
26490 진지한 영어 학습 자원봉사자들 2007-03-31 손춘배 7360
163,301건 (2,960/5,44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