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91 사진 묵상 - 커피 한 잔 하고 가지? |8| 2006-03-22 이순의 7377
16630 ♧ 74.[그리스토퍼 묵상] 성가는 두 배의 기도가 된다 2006-03-24 박종진 7374
17055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/ 감사의 인사를... ] |2| 2006-04-11 조경희 7373
17574 오늘의 명상 [운명과 노력] 2006-05-03 김두영 7373
1772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6-05-10 주병순 7371
18979 [아침묵상]오늘 하루를 하느님 앞에 드리자! 2006-07-12 노병규 7375
19183 도로 가져가시고, 나쁜 것이라고 어찌 거절하리오 (욥) |1| 2006-07-20 장이수 7370
20283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06-09-04 주병순 7372
21517 (207) 말씀> 하느님의 율법은 안전망과 같은 것 |11| 2006-10-16 유정자 7375
22045 예수님은 알고 계십니다. |3| 2006-11-03 임숙향 7375
22555 행복에게 l 이해인 |3| 2006-11-20 노병규 7375
22892 아름답고 놀라운 기적의 세상 |4| 2006-11-29 유웅열 7372
23142 참행복 8. "행복하여라,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! 하늘 나라가 ... |14| 2006-12-06 이종삼 7375
23235 기억의 먼지들 l 김우성 신부님 |4| 2006-12-09 노병규 73711
23709 우리의 史跡巡禮 |4| 2006-12-23 최익곤 7374
23798 '증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6| 2006-12-26 정복순 7375
24062 침묵은 말한다. |2| 2007-01-03 유웅열 7372
24171 오, 빠드레 삐오 - 비오 신부님! - 1 |5| 2007-01-06 김명 7373
24530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"손을 뻗어라" |3| 2007-01-17 권수현 7374
24828 '하느님의 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1-26 정복순 7374
25694 최후의 심판 - 죄의식과 감정이입 |3| 2007-02-26 윤경재 7374
25870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|2| 2007-03-05 주병순 7371
26267 '하느님을 받아들이려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22 정복순 7374
26695 부활 |4| 2007-04-09 이재복 7372
26947 버지니아 사건을 보고 |1| 2007-04-19 배상진 7371
28608 오상과 주님 |17| 2007-07-03 장이수 7378
30922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|2| 2007-10-17 주병순 7372
31359 주거니 받거니 만남 |7| 2007-11-04 조경희 7379
31768 너를 향한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. |11| 2007-11-24 김광자 7379
33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1-26 이미경 73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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