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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876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2-06-21 주병순 3812
73881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1 박명옥 5522
73882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1 박명옥 2522
73889 ♡ 혀의 침묵 ♡ 2012-06-22 이부영 5492
73900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6-22 박명옥 5662
73913 숨어있는 기쁨을 찾기 2012-06-23 유웅열 3622
73925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2-06-23 주병순 4052
73940 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 |1| 2012-06-24 강헌모 4812
73955 ♡ 마음의 침묵 ♡ 2012-06-25 이부영 4502
73961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2-06-25 주병순 3772
73962 순교자의 마음 2012-06-25 강헌모 5052
73971 ㅁㅁㅁㅁ 해와같이 찬란하고 |2| 2012-06-25 정유경 4182
73985 위기의 창의성 2012-06-26 강헌모 5002
73986 좁은 문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6 박명옥 4962
73989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2012-06-26 주병순 4022
74003 ♡ 하느님의 눈빛 ♡ 2012-06-27 이부영 4192
74021 집 옮기기 :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. . . 2012-06-28 유웅열 4462
74022 ♡ 참사랑 ♡ 2012-06-28 이부영 4242
74024 어떤 여인 2012-06-28 강헌모 5552
74025 6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24 2012-06-28 방진선 3602
74030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8 박명옥 6432
74043 ♡ 지도자라면 ♡ 2012-06-29 이부영 3562
7405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2-06-29 주병순 3202
74057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2-06-29 박명옥 3892
74059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12-06-29 김혜진 5352
74067 말씀을 청할 수 없는 머리 [말씀을 들을 수 없다] 2012-06-30 장이수 3172
74087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2-07-01 주병순 3082
74088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2012-07-01 강헌모 4212
74091 기적은 믿음에서 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7-01 박명옥 4372
74096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2012-07-01 이근욱 3492
74101 7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24 |1| 2012-07-02 방진선 3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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