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005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. |1| 2022-01-03 최원석 7383
152130 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들어오 ... |1| 2022-01-08 장병찬 7380
152219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22-01-12 주병순 7380
1586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04) |2| 2022-11-04 김중애 7385
1603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1) |2| 2023-01-22 김중애 7387
164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13) |4| 2023-08-13 김중애 7387
165468 연중 제22 주일 |5| 2023-09-02 조재형 7384
169549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|6| 2024-02-04 조재형 73812
2555 21 08 22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를 많이 ... 2022-10-10 한영구 7380
12259 성 원귀임 마리아,박큰아기 마리아,권희 바르바라,박후재 요한이시여~! |4| 2005-09-09 조영숙 7376
127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09 노병규 7371
13035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 2005-10-23 장병찬 7377
13120 오늘을 보내며 |3| 2005-10-27 조송자 7371
13357 *갇혀 계신 하느님* 2005-11-07 장병찬 7371
13478 ☆ 땅위의 천사 - 사제 2005-11-12 주병순 7372
1433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사람의 심장은 하루에 몇 번이나 뛸까? |7| 2005-12-20 박종진 7375
15337 [그리스도의 시] 성모님의 승천 2006-01-31 장병찬 7371
15338     주님의 말씀을 헛되이 듣지 않아야 합니다 2006-01-31 장병찬 4981
15952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|2| 2006-02-26 장병찬 7372
16295 *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* 2006-03-11 장병찬 7371
16413 ♧ 사순묵상 - 삶의 끝에서 바라보기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2006-03-16 박종진 7374
16468 ♧ 69. [그리스토퍼 묵상] 라이온스 클럽의 시력 장애자를 위한 모금 2006-03-18 박종진 7374
16591 사진 묵상 - 커피 한 잔 하고 가지? |8| 2006-03-22 이순의 7377
16668 예수님!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|5| 2006-03-26 이미경 7374
17293 절망의 잿빛 아침에 다가오신 분 |14| 2006-04-21 박영희 7376
17300     Re:절망의 잿빛 아침에 다가오신 분 |3| 2006-04-21 유선희 4011
17574 오늘의 명상 [운명과 노력] 2006-05-03 김두영 7373
1772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06-05-10 주병순 7371
18979 [아침묵상]오늘 하루를 하느님 앞에 드리자! 2006-07-12 노병규 7375
19183 도로 가져가시고, 나쁜 것이라고 어찌 거절하리오 (욥) |1| 2006-07-20 장이수 7370
20283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06-09-04 주병순 7372
21517 (207) 말씀> 하느님의 율법은 안전망과 같은 것 |11| 2006-10-16 유정자 7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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