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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3598 은총의 길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07 박명옥 4742
73612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2-06-08 주병순 3402
73633 ♡ 슬퍼하는 사람들 ♡ 2012-06-09 이부영 4062
73646 식별과 선택/ 영에 대한 이해 |2| 2012-06-09 이정임 4002
73652 6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4,12-16. 22-26 / 렉시오 디비나 ... 2012-06-10 권수현 4772
73656 고독 |1| 2012-06-10 강헌모 6252
73660 꽃 세상과 인간 꽃 [희망적 토대] |1| 2012-06-10 장이수 3402
73665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12-06-10 주병순 3742
73696 ♡ 분명한 사람 ♡ 2012-06-12 이부영 4652
73697 여복(女福) 많은 신부 2012-06-12 강헌모 6612
73699 내적 다툼 : 자비를 구하는 외침 2012-06-12 유웅열 4932
73701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12-06-12 주병순 3912
73704 부부의 영적 삶과 행복 |2| 2012-06-12 박영진 5842
73707 너희의 빛은 주님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12 김은영 4042
73714 6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7-19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2-06-13 권수현 4902
73736 ♡ PAX ♡ 2012-06-14 이부영 4072
73743 눈송이처럼 하얗게 될 때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14 김은영 4582
73750 ㅁㅁㅁㅁ 봉선화♥ 2012-06-14 정유경 3562
73759 6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9,31-37 묵상/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2012-06-15 권수현 4142
73775 크리스천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5 박명옥 3672
73781 안경 2012-06-16 강헌모 4072
73794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 - 어머니, 내 어머니![김웅열 토마스 ... 2012-06-16 박명옥 5022
73798 6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2012-06-17 권수현 4252
73826 연중 제11주간 -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[김웅열 토마 ... 2012-06-18 박명옥 5092
73834 6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43-48 묵상/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 ... 2012-06-19 권수현 4302
73842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9 박명옥 5902
73843    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19 박명옥 3481
73850 놓아 버리기. 2012-06-20 유웅열 5422
73851 ♡ 눈의 침묵 ♡ 2012-06-20 이부영 4742
73853 진심으로 바라볼 때 기쁨이 찾아온다 2012-06-20 강헌모 6762
73871 창조의 기도 2012-06-21 강헌모 6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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