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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624 자신이 온전히 받아들여지도록 하라 2012-04-21 강헌모 3972
72682 아빠, 아버지 라는 호칭에 대하여 2012-04-24 소순태 4492
72692 너는 사랑받는 존재다 2012-04-25 강헌모 6362
7271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2-04-26 주병순 3732
7272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2-04-27 주병순 3172
72729 초자연적(초성), 과성(과자연적) 용어들의 의미 외 |1| 2012-04-27 소순태 3462
72734 ♡ 맡김 ♡ 2012-04-28 이부영 3202
72741 봉춘이 1 2012-04-28 강헌모 3712
72766 삶도 죽음도 다 하느님의 생명입니다. 2012-04-29 유웅열 4112
72769 부활 제4주일-성소주일 "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4-29 박명옥 4612
72773 [생명의 말씀] 제 목소리도 모르세요? - 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 |1| 2012-04-29 권영화 3862
72780 부활 제4주간 - 매괴 성모님司祭들을위하여빌어주소서!아멘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2-04-30 박명옥 4112
72785 "이는 내 몸이다." |1| 2012-04-30 유웅열 4252
72787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 2012-04-30 이근욱 4812
72806 그리스도인들 = 나자렛 사람들 #[부활4화1독] |2| 2012-05-01 소순태 3342
72808 자기 자신을 다스림 2012-05-02 유웅열 4822
72812 빛의 의미 #[부활4수복음] 2012-05-02 소순태 4272
72821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2 박명옥 6112
72822    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2 박명옥 3313
72829 ♡ 태초의 소리 ♡ 2012-05-03 이부영 3612
72832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2-05-03 주병순 3572
72835 신앙의 신비여 - 03 강론은 어떻게 하는가 2012-05-03 강헌모 4392
72838 중년의 가슴에 5월이 오면 / 이채시인 2012-05-03 이근욱 5362
72839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3 박명옥 6512
72840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3 박명옥 2632
72846 ♡ 보이는 것 ♡ 2012-05-04 이부영 3722
72858 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4 박명옥 5112
72859     Re:부활 제4주간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4 박명옥 2851
72862 연옥실화 1 2012-05-04 강헌모 6692
7286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2-05-05 주병순 3662
72870 ♡ 지켜보는 눈 ♡ 2012-05-05 이부영 3752
72884 시기와 질투의 차이점은? #[부활4토1독] |3| 2012-05-05 소순태 4742
72886 부활 제5주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05 박명옥 4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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