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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964 사순 제4주간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21 박명옥 5592
71983 사순 제4주간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22 박명옥 4912
71984 성령 체험과 성령 운동의 참된 의미 |1| 2012-03-22 강헌모 5272
72000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2-03-23 주병순 3462
72021 ♡ 영혼의 정화 ♡ 2012-03-24 이부영 3862
72026 3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7,40-53 묵상/ 예수님도 지역감정의 희생 ... 2012-03-24 권수현 3502
72027 사랑의 신비인 삼위일체 교리 2012-03-24 강헌모 3672
72033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2-03-24 주병순 3212
72034 집단 무의식 (희망신부님 글) 2012-03-24 이미희 4372
72040 사순 제5주일(요한 12,20-33 ) 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2012-03-24 김종업 5602
72045 3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20-3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2-03-25 권수현 3652
72048 천사와 사탄은 정말 존재할까? 2012-03-25 강헌모 4462
72053 사순 제5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25 박명옥 4082
72054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2-03-25 주병순 3602
72060 [생명의 말씀] 그리스도 사랑의 실천은 희생과 봉사 - 허영엽 마티아 신부 ... 2012-03-25 권영화 3192
72074 사람이 사람에게 / 이채시인 2012-03-26 이근욱 3892
72076 파티마 예언 2012-03-26 임종옥 3622
7208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27 박명옥 4632
72081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27 박명옥 2291
72085 미리내 골짜기에서 ‘민족정기’의 꽃을 피운다 2012-03-27 지요하 4952
72089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12-03-27 주병순 3522
72093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2012-03-27 이근욱 4422
72128 ' 성당 ' 과 ' 교회 '는 서로 다른 말인가? 2012-03-29 강헌모 4222
72129 사순 제5주간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29 박명옥 4552
72130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2-03-29 주병순 3182
72136 ㅁㅁㅁㅁ 思友-박태준♥ 2012-03-29 정유경 3702
72146 3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4,1 2012-03-30 방진선 3702
72147 ♡ 모든 것을 내맡기십시오 ♡ 2012-03-30 이부영 3372
72170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12-03-31 주병순 3522
72176 ♡ 드높은 곳 ♡ 2012-03-31 이부영 3302
72186 일치의 중심 - 3.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3-31 김명준 3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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