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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841 |
1월29일 야곱의 우물-마르1,21ㄴ-2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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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9 |
권수현 |
410 | 2 |
70848 |
신앙과 신심의 차이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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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9 |
소순태 |
6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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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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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0 |
주병순 |
384 | 2 |
70860 |
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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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0 |
유웅열 |
435 | 2 |
70863 |
1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31,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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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0 |
방진선 |
428 | 2 |
70864 |
♡ 마음 모으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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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0 |
이부영 |
405 | 2 |
70876 |
소녀야, 일어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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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1 |
주병순 |
384 | 2 |
70883 |
♡ 당신과 우리는 한 형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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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1 |
이부영 |
407 | 2 |
70891 |
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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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1 |
주병순 |
324 | 2 |
70905 |
☆선입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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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1 |
박명옥 |
598 | 2 |
70920 |
♡ '하느님'과 '사랑'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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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2 |
이부영 |
337 | 2 |
70922 |
나도 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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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2 |
유웅열 |
344 | 2 |
70956 |
가난한 이들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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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3 |
이인옥 |
576 | 2 |
70990 |
2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9-39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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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5 |
권수현 |
420 | 2 |
71036 |
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-13 묵상/ 털어버려야 할 좋은 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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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7 |
권수현 |
441 | 2 |
71064 |
2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4-23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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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8 |
권수현 |
543 | 2 |
71072 |
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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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8 |
박명옥 |
5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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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명상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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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8 |
이근욱 |
410 | 2 |
71080 |
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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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9 |
주병순 |
3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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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된 회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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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9 |
이부영 |
424 | 2 |
71101 |
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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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0 |
주병순 |
337 | 2 |
71118 |
남을 위하여 일 할 때 행복을 누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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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0 |
유웅열 |
40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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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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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1 |
주병순 |
326 | 2 |
71134 |
♡ 소중한 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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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1 |
이부영 |
373 | 2 |
71153 |
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40-45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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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2 |
권수현 |
3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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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부활하신 주님의 계획 안에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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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4 |
이부영 |
4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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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6주간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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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4 |
박명옥 |
5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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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(신작시)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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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5 |
이근욱 |
482 | 2 |
71238 |
사탄아, 내게서 물러가라 외 - 마태오 16,2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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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5 |
소순태 |
375 | 2 |
71241 |
하느님을 아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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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5 |
박승일 |
50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