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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리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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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7 |
주병순 |
3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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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공현 대축일 -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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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7 |
박명옥 |
4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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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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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8 |
주병순 |
3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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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의 무류성-끝(그르칠 수 없는 성경만으로 넉넉한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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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8 |
이정임 |
3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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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오로 사도가 바리사이이면 나는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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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9 |
김용대 |
3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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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인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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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9 |
김문환 |
3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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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말하는 사람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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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9 |
김문환 |
33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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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 -2 (새 시대의 서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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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0 |
이정임 |
34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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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단 '신천지', 천주교 신자 노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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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0 |
이정임 |
5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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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여정 -거룩하시고 위대하신 하느님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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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0 |
유웅열 |
3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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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보요 술꾼처럼 보여도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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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0 |
유웅열 |
4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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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15,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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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1 |
방진선 |
4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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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과 슬픔이 있듯이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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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1 |
유웅열 |
3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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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움은 그리움의 다른 이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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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1 |
유웅열 |
3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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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에서 떨어져 나간 소리는 말씀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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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1 |
장이수 |
3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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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은 우리의 진정한 별이요, 나침반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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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1 |
박명옥 |
5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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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ㅁㅁㅁ 매기의 추억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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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1 |
정유경 |
3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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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면 바보가 되는구나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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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2 |
임윤주 |
46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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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ㅁㅁㅁ 클레멘타인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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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2 |
정유경 |
3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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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7 묵상/ 우리 동네 막걸리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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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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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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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4 |
주병순 |
37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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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일이라도 사랑과 열정을 갖고 일하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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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5 |
유웅열 |
3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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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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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5 |
이근욱 |
3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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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명의 말씀] 아픔에로의 부르심 - 고찬근 루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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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5 |
권영화 |
3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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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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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주병순 |
3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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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전한 믿음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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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김문환 |
3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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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가 아니라, 지금의 믿음이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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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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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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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이근욱 |
4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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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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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7 |
주병순 |
35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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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1-6/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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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8 |
권수현 |
457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