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910 쓸모 없다고 버린 친구가 가장 필요하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16 유웅열 6912
68914 버리고 떠나기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16 박명옥 6482
6891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6 2011-11-16 김용현 3242
68919 이것을 알면 천국에 간다. 2011-11-16 김문환 4252
68920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16 박명옥 5852
68921    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16 박명옥 2451
68929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2011-11-17 주병순 4362
68948 펌 - (141) 용(龍) 2011-11-18 이순의 3532
68956 ♡ 행동하는 사랑 ♡ 2011-11-18 이부영 4422
6896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8 2011-11-18 김용현 3032
68974 자신을 사랑하라. 2011-11-19 김문환 3482
68991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-미리 당겨서 감사하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11-19 박명옥 4552
69003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20 박명옥 5422
6901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1-11-21 주병순 3272
69027 11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-4 묵상/ 우선적 선택 2011-11-21 권수현 4022
69030 ♡ 하느님의 뜻 ♡ 2011-11-21 이부영 4182
69037 ♧감사와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11-11-21 박명옥 5722
69050 1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35 2011-11-22 방진선 3462
69058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1-11-22 주병순 3672
69065 하느님처럼 되다 2011-11-22 김열우 3762
69074 ♡ 낙심 ♡ 2011-11-23 이부영 3772
69084 연중 제34주간 - 겸손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23 박명옥 4652
69092 여의도 ‘거리미사’가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 2011-11-23 지요하 4252
69093 펌 - (145) 사랑하는 너에게 2011-11-23 이순의 3432
69099 영혼의 빛 2011-11-24 김문환 3592
69130 영혼이 불타고 있는 연옥??? - 대단히 이상한 주장 2011-11-25 소순태 3592
69131 11월 2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1, 31 |1| 2011-11-25 방진선 3462
69140 만물을 복원하고 지탱하실 분 [그리스도 찬가] 2011-11-25 장이수 4062
69145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25 박명옥 4202
69147 사회적 죄란..., 2011-11-25 박승일 3542
69149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25 박명옥 3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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