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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11 야곱의 우물(9월 20일)-->>♣연중 제25주간 화요일 (참 내 가족)♣ |1| 2005-09-20 권수현 7426
12451 성 최영이 바르바라,김성우 안토니오,현석문 가롤로,남경문 베드로시여~! |8| 2005-09-22 조영숙 7428
12457     유혹 |3| 2005-09-22 이인옥 6217
12453     Re:시복시성에 관심 가져야 |1| 2005-09-22 송규철 6017
13962 보잘 것 없는 하나라도 사랑하시는 주님 |1| 2005-12-06 김선진 7422
14237 산으로... 2005-12-16 김광일 7422
14400 하느님의 전령사가 전해주는 정보 |2| 2005-12-23 김선진 7423
15413 가게 치유 기도는 |4| 2006-02-03 박규미 7424
15577 금 경 축 |3| 2006-02-11 김성준 7423
15997 혼신을 다해 주님을 섬겨라 2006-02-28 김선진 7420
16042 (58) 말씀지기> 저는 주님을 선택합니다 |5| 2006-03-02 유정자 7426
16535 예수님은 우리더러 스폰지가 되라 하신다. |3| 2006-03-21 김선진 7425
16537 [사제의 일기] * 운명의 채찍 . . . . . . . . . . 이창덕 ... |6| 2006-03-21 김혜경 7426
16595 내 아이는 잘못이 없습니다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 2006-03-23 조경희 7425
17492 4월 29일『야곱의 우물』-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|2| 2006-04-29 조영숙 74211
18112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|1| 2006-05-30 원근식 7421
18368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/ 정규한 신부님 2006-06-12 노병규 7427
1894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06-07-10 주병순 7422
19327 (24).어디서 무엇을 하셨을까?. 2006-07-27 김석진 7420
19576 물처럼 흐르라 2006-08-07 김두영 7420
19592 ** 몸과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.. ** |2| 2006-08-07 양춘식 7425
19685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1. 난(蘭) 화분에 자란 수박 씨(마르 ... |6| 2006-08-11 박종진 7425
2011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리석은 사람' |1| 2006-08-29 노병규 7424
20399 몸에 좋은 거야 |6| 2006-09-08 노병규 7423
21187 '불행한 사람을 위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0-06 정복순 7422
21189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? |2| 2006-10-06 윤경재 7422
21227     Re:우리는 어떤 사람인가? 2006-10-07 윤경재 3430
21288 묵주기도의 성인들 |2| 2006-10-10 장병찬 7424
21482 즐거운 불편 2006-10-15 김두영 7420
22052 미움을 받고 있을 때 |3| 2006-11-03 노병규 7426
225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9> |1| 2006-11-20 이범기 7421
22716 묵상방 모든 분들에게 사랑을 드립니다.. |9| 2006-11-24 박영호 7428
22719 기도하는 삶 |7| 2006-11-24 임숙향 74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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