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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267 배티 성지 - 구름, 하늘, 자연,바람, 그리고 나. (F11키를) 2011-09-05 박명옥 3682
67277 ♡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♡ 2011-09-06 이부영 4722
67283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그들 ... 2011-09-06 주병순 3952
67287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2011-09-06 이근욱 4502
6729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7 2011-09-07 김용현 3532
67300 용서란 무엇인가? 2011-09-07 유웅열 4402
67301 9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 20-26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1-09-07 권수현 4412
67302 ♡ 춤추고 또 춤추십시오 ♡ 2011-09-07 이부영 4282
67305 행복은 천상의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 2011-09-07 김종업 7172
67318 ♡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♡ 2011-09-08 이부영 4062
67331 새 인간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9-08 김명준 4562
6735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9 |1| 2011-09-09 김용현 3512
67363 창조의 하느님 2011-09-09 박승일 3352
67368 체념이 아니라, 내 맡김은 적극적 행위이다. |1| 2011-09-10 유웅열 3992
67369 ♡ 건강하십시오 ♡ 2011-09-10 이부영 3952
67371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10 박명옥 3922
67375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1-09-10 주병순 3432
67381 배티의 추석 한가위 2011-09-10 박명옥 4342
6739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1-09-11 주병순 3422
67395 [생명의 말씀] 용서를 하는 것만큼 용서를 구하는 것도 큰 용기다 - 권철 ... 2011-09-11 권영화 3592
67409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1-09-11 이근욱 3382
67410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2011-09-11 이근욱 3832
67411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1-09-12 주병순 3342
67467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... 2011-09-14 박명옥 4042
6747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2011-09-14 이근욱 4702
67488 하느님의 응답 |1| 2011-09-15 유웅열 4022
67498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9-15 박명옥 6872
67505 우리 염원은 공허로 끝나지 않는다. 2011-09-16 유웅열 3562
67515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1-09-16 박명옥 4362
6752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6 2011-09-16 김용현 3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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