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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그래도 갔다 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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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1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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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의 현존" - 12.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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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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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체적인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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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김현아 |
7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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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서 제 2장 1 -37절 첫사랑/생수의 원천을 저버리다/고통과 쓰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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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8 |
박명옥 |
7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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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(김웅열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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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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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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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김광자 |
74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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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성인] 성 프란치스코 드 살 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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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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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도맛들이기]가르멜 영성과 기도1 - 성삼위 사랑과 영광 안에 들어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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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8 |
노병규 |
7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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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루살렘 골고타를 오르며 묵상한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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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4 |
박영호 |
74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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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묵상] 좋은 것들 - 3월12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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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2 |
노병규 |
74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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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저희와 함께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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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31 |
박수신 |
74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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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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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4 |
주병순 |
74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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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(4월 15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여섯째날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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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5 |
장병찬 |
74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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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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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8 |
김광자 |
743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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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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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김현아 |
74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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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날 아침 수도원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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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30 |
김경애 |
74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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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욕과 절제는 삶을 풍요롭게 한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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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1 |
유웅열 |
74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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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만남 주님승천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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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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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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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3 |
김중애 |
74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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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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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4 |
안현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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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에도 한계가 있다. -헨리JM나웬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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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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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/악마의 지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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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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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46)우리 친정 카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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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1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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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대림 제 3주일 · 자선주일 (김동준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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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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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하여라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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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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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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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7 |
이미경 |
74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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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경험하는 삶 / 교만의 종류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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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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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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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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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나와 예수님의 표징의 의미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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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9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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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룸바의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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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9 |
조경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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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기를 두려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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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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