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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187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1,1800
33499 재미있는 코미디였습니다. 2002-05-18 정윤희 1,17917
44349 방신부님의 글들을 보고... 2002-11-28 김안드레아 1,17917
123919 오늘은 매우 젊잔고 근엄한 폼을 잡고 뜀박질에 대하여 논하다.... |26| 2008-09-02 이인호 1,17917
198694 의정부 성모유치원 실망입니다. |6| 2013-06-14 장희자 1,1790
203415 추기경님 착좌미사? 언제해요? |1| 2014-01-16 김민우 1,1792
203521 눈쌓인 삼성산 성지 |2| 2014-01-20 강칠등 1,1798
210515 농은 강문현 선조와 다산 정약용 선생 |2| 2016-04-04 박관우 1,1791
212072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17-01-30 주병순 1,1792
213843 말씀 갈피 - 12월 3일(대림 제1주일) "깨어 있어라" 2017-12-02 신성균 1,1790
214272 ‘나의 역사 만들기’로 ‘남의 역사 지우기’? - 다종교 사회 안에서 2018-02-03 이부영 1,1791
214289 탈북자 지성호씨의 절규 “북한은 국민을 죽이는 거대한 감옥이다” |3| 2018-02-05 강미현 1,1795
214302 ★초대합니다★ 생활성가 콘서트 소식 (전석 무료 / 2월 10일 토) 2018-02-07 추준호 1,1791
214530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2018-03-02 이윤희 1,1790
216716 거짓 효성에서 움튼 효부 이야기 2018-11-03 이부영 1,1792
217293 [강 론] 2019년 1월 14일 월요일 2019-01-14 이부영 1,1790
21771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9-03-30 주병순 1,1791
221870 [신앙묵상 69] 승리하는 그날까지 우리 마음을 굳게 하소서 /가스통 신부 |2| 2021-01-30 양남하 1,1792
37884 37848 김현길 형제님(방신부님의) 2002-08-29 김근식 1,17817
46447 콜라의 비밀 2003-01-09 남희경 1,17818
125994 복어 |9| 2008-10-16 이성훈 1,17817
140738 '장자연 정사무삭제'영화홍보, 부끄럽지 않은가 2009-09-29 김재수 1,1784
202855 종북몰이 도구가 된 언론 안녕들 하신가 |3| 2013-12-23 박승일 1,17831
203683 그리운 이태석 신부님! 2014-01-28 임은실 1,1786
206208 사전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. 2014-05-30 이성훈 1,17823
208634 콩나물국밥 |2| 2015-03-19 김정자 1,1782
209532 그들은 예수님께서 인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15-09-07 주병순 1,1783
209861 '평생두고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글' 2015-11-09 김종업 1,1780
211265 (함께 생각) 바티칸은 왜 외계인을 인정했나 2016-08-26 이부영 1,1782
211379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6-09-15 주병순 1,1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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