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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침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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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1 |
김명준 |
74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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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리와 죄인이 쉽게 주님을 따르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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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4 |
김선진 |
7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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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만져 주시는 주님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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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5 |
정복순 |
74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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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8주일 강론] (심흥보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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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25 |
장병찬 |
744 | 2 |
16517 |
♧ 사순묵상 -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[사순 제3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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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0 |
박종진 |
744 | 3 |
16594 |
누가 마귀를 쫓아내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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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3-23 |
김선진 |
744 | 3 |
16953 |
사진 묵상 - 카드로 전화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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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6 |
이순의 |
74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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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하신 분의 표징을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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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16 |
김선진 |
744 | 3 |
17704 |
돼지고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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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9 |
조경희 |
744 | 7 |
1809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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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29 |
이미경 |
74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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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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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08 |
이미경 |
74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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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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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0 |
이미경 |
744 | 4 |
18391 |
'빛과 소금의 역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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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13 |
정복순 |
7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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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루를 여는 아침 묵상] 담이 없는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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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02 |
노병규 |
74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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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복음묵상]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/박상대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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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11 |
노병규 |
744 | 2 |
19665 |
고백 성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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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0 |
양춘식 |
744 | 4 |
19764 |
하늘에 올리움을 받으신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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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4 |
홍선애 |
7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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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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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9 |
이미경 |
74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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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찬미 ----- 2006.10.1 연중 제26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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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1 |
김명준 |
744 | 5 |
21048 |
[새벽묵상] 10월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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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2 |
노병규 |
7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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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의 성월*하느님의 성전은 기도하는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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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22 |
임숙향 |
74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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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17) 말씀>쉴 곳을 주는 나무와 생명을 주는 누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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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1 |
유정자 |
74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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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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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4 |
주병순 |
7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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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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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4 |
주병순 |
7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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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체 후 묵상(11월18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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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8 |
정정애 |
74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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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게와 지혜(智慧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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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7 |
배봉균 |
74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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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나뵘(빈자:貧者)의 영성 ----- 2006.12.22 대림 제3주간 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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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2 |
김명준 |
7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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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비의 교리인 성체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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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6 |
장병찬 |
7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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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지팡이 <와> 인간의 행위 유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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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1 |
장이수 |
74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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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삶을 이끄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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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9 |
노병규 |
744 | 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