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50 "침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1-11 김명준 7445
14928 세리와 죄인이 쉽게 주님을 따르는 이유 2006-01-14 김선진 7442
15683 '만져 주시는 주님' |4| 2006-02-15 정복순 7449
15927 [연중 제8주일 강론] (심흥보 신부님) 2006-02-25 장병찬 7442
16517 ♧ 사순묵상 - 그분을 알아볼 수 있도록[사순 제3주간 월요일] 2006-03-20 박종진 7443
16594 누가 마귀를 쫓아내는가 |3| 2006-03-23 김선진 7443
16953 사진 묵상 - 카드로 전화 하세요. |2| 2006-04-06 이순의 7447
17173 부활하신 분의 표징을 찾아서 |5| 2006-04-16 김선진 7443
17704 돼지고기 |4| 2006-05-09 조경희 7447
1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5-29 이미경 7445
18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6-08 이미경 7445
183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10 이미경 7444
18391 '빛과 소금의 역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13 정복순 7443
18778 [하루를 여는 아침 묵상] 담이 없는집 |2| 2006-07-02 노병규 7446
18963 [오늘복음묵상]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/박상대 신부님 2006-07-11 노병규 7442
19665 고백 성사... |5| 2006-08-10 양춘식 7444
19764 하늘에 올리움을 받으신 어머니 2006-08-14 홍선애 7443
20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9-29 이미경 7447
21037 하느님 찬미 ----- 2006.10.1 연중 제26주일 |2| 2006-10-01 김명준 7445
21048 [새벽묵상] 10월의 기도 |1| 2006-10-02 노병규 7444
21669 기도의 성월*하느님의 성전은 기도하는 집 |6| 2006-10-22 임숙향 7446
21936 (217) 말씀>쉴 곳을 주는 나무와 생명을 주는 누룩 |4| 2006-10-31 유정자 7442
2207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|4| 2006-11-04 주병순 7441
22383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2| 2006-11-14 주병순 7441
22496 영성체 후 묵상(11월18일) |28| 2006-11-18 정정애 74410
22804 지게와 지혜(智慧) |6| 2006-11-27 배봉균 7448
23692 아나뵘(빈자:貧者)의 영성 ----- 2006.12.22 대림 제3주간 금 ... |3| 2006-12-22 김명준 7444
23799 신비의 교리인 성체성사 |3| 2006-12-26 장병찬 7443
25027 주님의 지팡이 <와> 인간의 행위 유혹 |18| 2007-02-01 장이수 7446
2525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삶을 이끄는 기도 |8| 2007-02-09 노병규 74410
163,289건 (2,924/5,4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