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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640 5월 19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8| 2007-05-19 양춘식 90113
27716 ◆ 착각하지 않는 사제 . . . . . . . [서웅범 신부님] |8| 2007-05-23 김혜경 1,44913
27817 교회를 놓치지 마십시오! |11| 2007-05-29 황미숙 91113
27966 심는 자와 뽑는 자! |12| 2007-06-05 황미숙 89213
27978 6월 6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6-06 양춘식 86713
28033 아무리 잃고 싶어도 잃을 수 없는 것! |16| 2007-06-08 황미숙 1,17513
28058 6월 9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6-09 양춘식 81913
28145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8| 2007-06-13 양춘식 91413
28166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6-15 이미경 1,11213
28170 악마의 주무기! |13| 2007-06-15 황미숙 1,05913
28196 ** 기도의 힘! ... 차동엽 신부님 ** |2| 2007-06-16 이은숙 1,15913
28260 오늘의 묵상 (6월19일) |13| 2007-06-19 정정애 84513
28284 - 인사의 말씀 - |17| 2007-06-20 양춘식 94513
28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 2007-06-21 이미경 1,16513
28317     음악피정 |8| 2007-06-21 이미경 7033
28338 (373) 요한의 소명은 여기까지 / 하청호 신부님 |21| 2007-06-22 유정자 1,07413
283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7-06-23 이미경 1,10313
28412 어머니 |9| 2007-06-25 이재복 69613
28415 (137)행복의 길 (퍼온글) |26| 2007-06-26 김양귀 92413
28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,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06-26 이미경 1,09013
28419 오늘의 묵상 (6월26일) |14| 2007-06-26 정정애 1,00013
28494 (138) 퍼온 글 |22| 2007-06-28 김양귀 99813
28564 (140)빗님이 오십니다 |20| 2007-07-01 김양귀 82813
28566 全知는 몰래카메라? |13| 2007-07-01 이인옥 82113
28587 ◆ 상인의 아들 프란치스코 . . . . |8| 2007-07-02 김혜경 87713
28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7-07-08 이미경 94713
28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7-07-12 이미경 1,02513
28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7-07-16 이미경 1,03213
28902 ◆ 칼 . . . . . . . . [들신부님] |17| 2007-07-18 김혜경 1,29513
28908 치유의 천사에 대하여. . . |7| 2007-07-18 유웅열 1,02813
28915 (143)○ 주님은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,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 ... |32| 2007-07-18 김양귀 1,05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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