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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4128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11-05-02 주병순 4252
64149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1-05-03 주병순 4352
64154 말을 넘어선 침묵, 2011-05-03 김중애 5042
64178 1코린 제10장, |2| 2011-05-04 김중애 4182
64187 무엇이 다를까요 (퍼온글) 2011-05-04 이근욱 5032
64209 축복 2011-05-05 김중애 4332
64213 부활 제2주 자비주일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05 박명옥 4212
64219 부활 제2주간 -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1-05-05 박명옥 4882
64225 5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8 2011-05-06 방진선 4002
64226 5월6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06 방진선 3912
64238 [5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1-05-06 장병찬 4492
64263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이채(퍼온글) 2011-05-07 이근욱 4492
64273 [5월 7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1-05-07 장병찬 4572
64281 그분과 함께 만나는 사람 2011-05-07 송규철 4102
64282 5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먀태5,41 2011-05-07 방진선 3922
64284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첫 번째 사건은? |2| 2011-05-08 소순태 4202
64297 [생명의 말씀] 지나쳐 가는 봄이 아닌 누리는 신앙의 봄 - 권철호 다니엘 ... |1| 2011-05-08 권영화 5932
64301 5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5,13 2011-05-09 방진선 4312
64309 2011년 5월 배티 은총의 밤 2011-05-09 박명옥 4662
64311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 2011-05-09 주병순 3932
64312 가장 훌륭한 사람은 ! 2011-05-09 이부영 4682
64318 5월 10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10 방진선 3702
64319 5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묵상 : 요한5,44 2011-05-10 방진선 3922
64320 부활제3주간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강론에서 2011-05-10 방진선 4502
64323 ♡ 함께 ♡ 2011-05-10 이부영 3852
64331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1-05-10 주병순 3762
64335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0 박명옥 5582
64344 마음이 아름다워야 삶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--펌 2011-05-11 이근욱 4442
64345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11-05-11 주병순 4332
64347 말씀의초대⊙ |1| 2011-05-11 김중애 37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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