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895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3| 2007-10-16 박재선 7473
33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2-16 이미경 74710
33992 십자가의 행복 - 이제민 신부님 |1| 2008-02-23 노병규 7474
35056 ◆ 보고 들은 것 . . . . . .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4-03 김혜경 74715
35816 놀라운 은총(Amazing Grace) 2008-04-29 김용대 7474
36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5-05 이미경 74710
37617 연피정을 마치며 / 뭐가 그리 두렵니? |4| 2008-07-12 오상선 74710
39540 ◆ 큰 사람 되려고 헛발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10-01 노병규 7470
39785 겸손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10-09 김광자 7477
40343 살다 보면 믿음의 어두운 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--롤하이저 신부님 2008-10-28 김용대 7472
40635 내적인 영적 여정과 외적인 영적 여정 ---- 롤하이저 신부님 |2| 2008-11-05 김용대 7472
40856 묵주기도의 비밀 - 숭고한 기도 |1| 2008-11-12 장선희 7472
41454 기뻐하고 감사하라 2008-11-28 김용대 7472
41615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-행복한 사람만이 |1| 2008-12-03 한영희 7474
4169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0 2008-12-05 김명순 7473
43243 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 |2| 2009-01-25 장병찬 7473
4327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 2009-01-27 김광자 7476
45691 우리가 해야 할 하느님의 일 - 윤경재 |3| 2009-04-27 윤경재 7478
46007 왠지 아시오 1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2009-05-10 노병규 7476
46451 하느님게서 모세에게 능력을 주시다(탈출기4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5-29 장기순 7475
46633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6-07 박명옥 7473
46705 †성령님께 드리는 화살기도 |2| 2009-06-10 김중애 7473
47796 나는 네 기도를 들었다. 2009-07-26 김중애 7472
52027 1월6일 야곱의 우물-마르6,45-5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|1| 2010-01-06 권수현 7472
54309 3월 28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3-27 노병규 74710
691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26 이미경 74712
69658 성지순례4-천사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2-14 오미숙 74715
70893 안 간다! 푸르른 내 청춘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 2012-02-01 오미숙 74713
71904 3월 18일 사순 제 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18 노병규 74714
72828 5월 3일 목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12-05-03 노병규 74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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