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058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행동하십시오. |1| 2011-02-14 김중애 7062
62098 ♡ 헌신적인 사랑 ♡ 2011-02-16 이부영 4332
62108 알 수 없어요 / 하느님께 영광! 땅에는 평화 2011-02-16 김열우 3842
62121 ♥거룩함은 자신의 노력이 아니라변화시키시는 하느님의 선물, 2011-02-17 김중애 4072
62130 굿자만사 2월 18일 오후 7시 박 무 안드레아 데이 모임 공지 2011-02-17 남희경 3902
62132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1-02-17 주병순 3562
6214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1-02-18 주병순 3632
62149 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 34-9, 1 묵상/ 누구든지 내 뒤를 ... |1| 2011-02-18 권수현 4032
62184 ♡ 주님께 의탁 ♡ 2011-02-19 이부영 4102
62189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2-13 묵상/ 모모 |1| 2011-02-19 권수현 3302
62203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1-02-20 주병순 3992
62206 ♡ 네 主見을 과도히 믿지 말자 ♡ 2011-02-20 이부영 3752
62207 2월20일 야곱의 우물-마태5,38-4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2| 2011-02-20 권수현 4032
62210 성 막시무스 아빠스의 "사랑" 2011-02-20 방진선 4812
62256 잃어버린 웃음 2011-02-21 이재복 3732
62307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1-02-23 주병순 3752
62337 ♡ 이웃 사랑 ♡ 2011-02-24 이부영 4302
62347 사랑이란? |1| 2011-02-24 김용대 5302
62348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2-24 정복순 4902
62382 모든 활동의 목적은하느님을 위해, 2011-02-25 김중애 3572
62404 '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2-26 정복순 4582
62405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. 2011-02-26 주병순 5602
62408 어린이 예찬_소파(小波) 방정환 |3| 2011-02-26 박영미 5142
62413 2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24-34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2-27 권수현 4702
62456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2011-03-01 주병순 3692
62489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1-03-02 주병순 3372
62504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1-03-03 주병순 4002
62523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2011-03-03 김중애 4662
6254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2011-03-05 주병순 4762
62553 성무일도 독서 : 베르나의 성 제노 주교의 글에서 2011-03-05 방진선 4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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