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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496 남성상에 씌워논 미사보는 어떤지 2011-01-12 신성자 1,1831
211347 sos 영어 강론 도와주실 분 나타나시길 기도합니다. 2016-09-07 김남식 1,1830
213994 <진정한 행복은 현생활에서 있다> 2017-12-26 이도희 1,1830
216231 9월 14일 _ 이병우 루카 신부 2018-09-14 이윤희 1,1831
218867 ★ 순수한 지향 |1| 2019-10-12 장병찬 1,1830
222035 02.17. 재의 수요일. 아버지께 기도하여라.(마태 6, 6) 2021-02-17 강칠등 1,1830
226099 세계중고등학생의 날을 만들고! 2022-10-10 이돈희 1,1830
26269 붕어빵 장수와의 별난 데이트...! 2001-11-12 황미숙 1,18229
38999 당신의 기도가 춤을 추게 하십시오 2002-09-19 박유진신부 1,18224
53207 추기경님의 세상사는 이야기中... 2003-06-10 황미숙 1,18217
172170 예수님도 남을 죄 짓게 하는 사람은 뒤지라고 했다. 2011-03-09 변성재 1,18210
200615 성당 다니기가 싫어졌습니다.. |2| 2013-09-01 류태선 1,1820
200669     교회가 필요한 이유는?/ |1| 2013-09-03 이정임 1640
200654     Re:류데레사 자매님이 빛과 소금이 되십시요 2013-09-02 박영진 2140
205222 성목요일 교황님 세족례: "우리는 서로 섬기는 이가 되어야 합니다." |1| 2014-04-18 김정숙 1,1821
210234 깨지고 부서져야 합니다 2016-01-28 박종구 1,1824
214517 역사 속에 잊혀진 인물 박세양 생애 최초 공개[브레이크뉴스-2018-03- ... 2018-03-01 박관우 1,1820
215524 자음 고백 2018-06-13 이부영 1,1820
217253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9-01-07 주병순 1,1820
217544 성당 홈페이지 제작 관련하여 건의드립니다. 2019-03-04 박재균 1,1820
218173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9-06-24 주병순 1,1820
219960 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4-02 장병찬 1,1820
29640 존경받는 사람이란! 2002-02-08 조재형 1,18158
34776 34773 이엘리사벳님 2002-06-07 김영옥 1,18117
58045 가거라 삼팔선! 2003-10-19 배봉균 1,18117
87286 다시 좁은 문을 떠올리며.... |17| 2005-09-01 장기항 1,18117
115983 이곳에서는 |8| 2008-01-02 홍성남 1,18117
206713 '자유 게시판' 에 대한 나의 의견 |3| 2014-07-10 김영범 1,18111
209335 소현세자와 천주교[2015-07-31] |3| 2015-07-31 박관우 1,1811
211705 (함께 생각) 알파고 테크늄 그리고 종교 |1| 2016-11-19 이부영 1,1811
214988 '세상의 소금이냐, 화덕 속의 소금이냐.' 2018-04-14 이부영 1,1810
215988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3> (12,35-40) |1| 2018-08-11 주수욱 1,1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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