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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34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1-01-12 주병순 3842
61350 1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9-3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1| 2011-01-12 권수현 7022
61357 변화와 안정, 2011-01-12 김중애 4152
61362 언제나 기도하시는 주님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2011-01-12 김종원 5022
61365 치유자이신 예수님 - 말씀의 봉사자 촛불신부님 2011-01-12 김종원 4042
61372 ♡ 하느님 백성 ♡ 2011-01-13 이부영 3932
61381 Re: 어째서 하느님께서는 유태인들에게만 나타나신 것일까??? |1| 2011-01-13 소순태 4042
61386 다리가 되는것, |1| 2011-01-13 김중애 3722
61387 구원의 신앙이란, 2011-01-13 김중애 4192
61393 ♡ 당신의 부르심 ♡ 2011-01-14 이부영 3962
61400 '중풍병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1-14 정복순 5232
61405 작은일에도 정성을 다해야 함, 2011-01-14 김중애 4822
61406 감정 기복 2011-01-14 김중애 5852
614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1-01-15 김광자 4602
61416 ♡ 하느님 찬미 ♡ 2011-01-15 이부영 4052
61437 연중 제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16 박명옥 4442
61441 ‘영세’라는 용어에 대한 생각 |1| 2011-01-16 지요하 4182
61444 “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의 시대적 배경 외 2011-01-17 소순태 4272
61450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|1| 2011-01-17 유웅열 4962
61454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1-01-17 주병순 3742
61462 2010년 판 프랑스어 공동 번역 성경 TOB 에 대한 안내 |1| 2011-01-17 소순태 3862
614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18 김광자 6732
61471 1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23-28 묵상/ 인간의 존엄을 빼앗는 사 ... |1| 2011-01-18 권수현 5832
6147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2011-01-18 김광자 6972
6147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1-19 김광자 1,2282
6148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1-01-19 주병순 3682
61492 많은 군중속에서도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-01-19 김종원 3912
61507 영적인 규칙 생활, 2011-01-20 김중애 4942
61542 어디서든지 착한 일을 하십시오. 2011-01-22 김중애 4602
61553 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2011-01-22 김종원 4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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