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441 "사랑하고 싶습니다." |1| 2007-02-15 이종삼 7483
26557 배반한 제자 |1| 2007-04-03 박규미 7480
27584 그날, 오월의 기억 |10| 2007-05-17 윤경재 7484
27590     (123)그날, 오월의 기억...... |4| 2007-05-17 김양귀 6522
27863 오늘은 어떤 일을 할 까? |8| 2007-05-31 유웅열 7486
29845 간석 4동 성당 조명연 신부님 .................... 나는 ... |2| 2007-09-01 심한선 7487
30286 오늘의 묵상( 9월 20일) |15| 2007-09-20 정정애 74811
30975 오늘의 복음 묵상 - 두려워 할 것인가 vs 두려워 하지 말것인가. |1| 2007-10-19 박수신 7483
30992 사랑의 신비를 알라. |4| 2007-10-20 김광자 7484
31890 "하느님을 배경으로 한 삶" - 2007.11.28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2007-11-28 김명준 7486
31917 일본은 자살명당인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7-11-29 신희상 7484
32049 '아버지의 뜻' '메시아의 정의' [목요일] |39| 2007-12-05 장이수 7485
32050 "오늘, 지금 여기가 종말론적 구원의 장(場)이다." - 2007.12.5 ... |4| 2007-12-05 김명준 7487
34737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요 |4| 2008-03-22 최익곤 7488
35784 구속의 신비 |2| 2008-04-28 장병찬 7485
36527 "주님께 올인(all-in)하는 축복된 삶" - 2008.5.26 연중 제 ... |1| 2008-05-27 김명준 7486
37249 교만과 비천함 2008-06-27 진장춘 7483
38567 디나가 폭행을 당하다(창세기34,1~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8-08-22 장기순 7487
38746 [연중제22주일묵상]◆ 욕심과 선심은 한 집에 살지요.-이기정 사도요한 신 ... |2| 2008-08-30 노병규 7483
39087 할일과 못할일 |11| 2008-09-12 김광자 7488
3992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8주간 수요일 |5| 2008-10-15 김현아 74810
41051 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해 |6| 2008-11-18 박영미 7485
41151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/ ALMA MATER! |7| 2008-11-20 김미자 7487
4168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8-12-05 김광자 7486
42301 즈카르야가 벙어리가 된 사연 |1| 2008-12-24 김용대 7482
42801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|3| 2009-01-10 장병찬 7484
43376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01-30 정복순 7482
44711 [매일묵상] 큰 - 3월18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2009-03-18 노병규 7485
449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 2009-03-27 김광자 7484
48601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 - 윤경재 2009-08-24 윤경재 7482
49931 주는 것은 아름답다 |7| 2009-10-16 김광자 7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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