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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601 |
예수님 모범을 가슴에 새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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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1 |
김중애 |
371 | 2 |
60607 |
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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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1 |
주병순 |
370 | 2 |
60609 |
배티 성지 설경3 (F11키를 치세요) - 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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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1 |
박명옥 |
403 | 2 |
60613 |
13. 꾸준하게---비오 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둘째주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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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1 |
박영미 |
584 | 2 |
60614 |
☆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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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2 |
김광자 |
433 | 2 |
60636 |
불안과 평화/녹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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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2 |
진장춘 |
399 | 2 |
60637 |
☆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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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3 |
김광자 |
460 | 2 |
60642 |
노친도 마음으로 함께하신 ‘생명평화미사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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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3 |
지요하 |
323 | 2 |
60660 |
대림 제3주일 - 하느님의 마음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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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3 |
박명옥 |
464 | 2 |
60661 |
대림 제3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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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3 |
박명옥 |
372 | 2 |
60664 |
♥기도는 ‘정신과 마음을 여는 것’이며, ‘듣는 것’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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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3 |
김중애 |
514 | 2 |
60667 |
배티 성지 겨울비 (F11키를 치세요) 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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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3 |
박명옥 |
383 | 2 |
6067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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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김광자 |
478 | 2 |
60677 |
♥‘예수님, 나는 지미입니다.’ ‘지미, 나는 예수야’ 와 함께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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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김중애 |
416 | 2 |
60678 |
그분을 마음에 품고 그분께 마음을 드리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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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김중애 |
440 | 2 |
60688 |
유리창을 닦으며/녹암 진장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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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진장춘 |
410 | 2 |
60708 |
대림절이란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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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5 |
이순정 |
570 | 2 |
60709 |
17.조짐에 유의하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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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5 |
박영미 |
476 | 2 |
60714 |
<내가 아는 윤한봉, 오교수 님이 아는 윤한봉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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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6 |
장종원 |
511 | 2 |
60727 |
정의란 무엇인가? -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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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6 |
소순태 |
482 | 2 |
6076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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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8 |
김광자 |
493 | 2 |
60787 |
20.가는 길따라 감사 드리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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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8 |
박영미 |
396 | 2 |
60802 |
♡ 너보다 더 나은 자에게 가서 배우기를 힘써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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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9 |
이부영 |
390 | 2 |
60809 |
12월 배티 은총의 밤 - 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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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9 |
박명옥 |
409 | 2 |
60833 |
주어진 임무를 성찰하면서 기도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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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0 |
김중애 |
467 | 2 |
60834 |
우리삶의 모든것에대한 답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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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0 |
김중애 |
391 | 2 |
60853 |
묵상을 하는 이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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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1 |
김중애 |
561 | 2 |
60854 |
우리의나약함 가운데 두드러진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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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1 |
김중애 |
437 | 2 |
60855 |
하느님 만으로 만족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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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1 |
김중애 |
396 | 2 |
60860 |
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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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2 |
주병순 |
40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