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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634 |
그리스도의 순결, 자신의 순결 [모든 성인 대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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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1 |
장이수 |
350 | 2 |
59646 |
♡ 봉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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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이부영 |
400 | 2 |
59652 |
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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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주병순 |
348 | 2 |
59653 |
과연 우리는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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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이순정 |
429 | 2 |
59654 |
위령 성월에 대한 신심의 역사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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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이순정 |
583 | 2 |
59664 |
따르려고만 했지, 믿지는 않는다 [죽은 행동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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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1 |
장이수 |
411 | 2 |
5966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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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김광자 |
475 | 2 |
59671 |
♡ 참 평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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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이부영 |
444 | 2 |
59675 |
사랑의 계시(啓示)이자 성사(聖事)인 그리스도의 죽음에 참여...[허윤석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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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이순정 |
397 | 2 |
59682 |
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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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주병순 |
355 | 2 |
59684 |
♡남을 위로하다보니 제가 더 위로 받았습니다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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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김중애 |
437 | 2 |
59685 |
진보된 유혹 [십자가에서 내려온 이념 그리스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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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장이수 |
336 | 2 |
59686 |
순수 그리스도 따름, 자기 내어 줌 [완전한 가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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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장이수 |
330 | 2 |
59708 |
오늘의 복음 묵상 - 예, 저 여기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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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박수신 |
373 | 2 |
59728 |
'뱀'(어떤 존재) 과 '가짜 마리아'(어떤 존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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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4 |
장이수 |
344 | 2 |
59732 |
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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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주병순 |
374 | 2 |
59746 |
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 [이념을 좋아하는 사상가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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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장이수 |
336 | 2 |
59749 |
[11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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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장병찬 |
359 | 2 |
59755 |
자유와 해방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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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6 |
김용대 |
393 | 2 |
59758 |
석류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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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6 |
박영미 |
391 | 2 |
59760 |
♡ 은총의 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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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6 |
이부영 |
387 | 2 |
59768 |
정당한 재물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부터 불의하게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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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6 |
소순태 |
384 | 2 |
59772 |
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 [이념주의자여 다음을 논증하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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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6 |
장이수 |
361 | 2 |
59773 |
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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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7 |
김광자 |
470 | 2 |
59783 |
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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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7 |
주병순 |
357 | 2 |
59798 |
♡ 주변 신자들과 인사 나누기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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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이부영 |
519 | 2 |
59802 |
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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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주병순 |
448 | 2 |
59803 |
현실과 피안 그리고 그리스도교의 본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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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심경섭 |
456 | 2 |
59806 |
사랑에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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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한성호 |
405 | 2 |
59810 |
인간 성전 정화 [강도의 소굴인 마음] - 자기 쇄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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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8 |
장이수 |
561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