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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342 이운기 스테파노신부님 생전.. 2001-12-09 김광회 1,19110
29988 십자가안테나(12)-굿 나이트, 부시 2002-02-19 이현철 1,19117
53741 ★ 저희 둘 잘하고 올께요~ 충성~ 』 2003-06-20 최미정 1,19155
53774     [RE:53741]와우~~ 2003-06-20 이복선 3288
122236 함께하는 여정봉사는 당신을 업그레이드 시킨다. |11| 2008-07-19 양명석 1,19117
124109 우리는 일심동체(一心同體) |20| 2008-09-06 배봉균 1,1918
137248 같은 죽음이라도 선종과 자살은 하늘과 땅 차이 |9| 2009-07-04 임덕래 1,19117
137267     Re:한국 가톨릭교회의 사회참여(오경환신부님글) |3| 2009-07-05 이상훈 2788
159072 한국 가톨릭 교회가 당면한 위기 2010-08-02 이정희 1,19117
159079     적반 하장도 유 분수라던데 2010-08-02 문병훈 24114
159074     그대가 위기같소이다. 2010-08-02 김은자 25219
168638 가장 고질적인 풍토병(?) 2010-12-28 고창록 1,19117
168647     Re:이런 주장은 매우 심한 착란증(?) 2010-12-28 이석균 2393
171808 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 2011-02-27 지요하 1,19117
203319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습니다.. |4| 2014-01-13 김성진 1,19126
203320     Re:교황, 추기경 |2| 2014-01-13 이상훈 67214
213334 [성심의 메세지] 나를 믿는 영혼은 많으나… 2017-09-08 김철빈 1,1911
214367 그리스의 성훈 (聖訓) 2018-02-15 이부영 1,1910
215218 "비핵화·북미수교·평화협정 삼위일체 돼야" 2018-05-02 이바램 1,1910
216301 침묵 |1| 2018-09-22 신동숙 1,1913
217259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19-01-08 주병순 1,1912
217647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19-03-20 주병순 1,1910
218188 자작시 '다르다는 건 저주가 아니라 축복' 2019-06-27 변성재 1,1910
219355 고 이태석 신부님 울지마 톤즈/ 로마 바티칸과 대한민국 국회 동시상영 기사 2020-01-09 이돈희 1,1910
221063 ★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0-08 장병찬 1,1910
223643 선생님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 ... 2021-10-09 주병순 1,1911
225826 09.06.화.'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'(루카 6, 12) 2022-09-06 강칠등 1,1910
226176 <김만중·소동파·푸시킨…'유배의밤'을 밝힌 천재 文人들>; 2022-10-21 이도희 1,1910
226344 원칙과 생명 중 어디에다 2022-11-09 박윤식 1,1913
226767 밥은 따뜻한 '부모님 사랑'입니다 |1| 2022-12-26 박윤식 1,1913
227305 02.21.화."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."(마 ... 2023-02-21 강칠등 1,1910
18545 님은 이런 싸람♡있으세요? 2001-03-14 황미숙 1,19017
37810 말세에는 선지자가 불필요한가?. 2002-08-28 박용진 1,1902
46999 오웅진 신부님을 비난하는 글을 보고 2003-01-22 임덕래 1,19023
47024     [RE:46999]형제님~! 2003-01-22 구본중 2436
48350 점(占), 이렇게 보자.(48314참조글) 2003-02-18 황미숙 1,19017
81553 대학가에서 울려퍼진 '북한인권개선'의 외침 |1| 2005-04-19 양대동 1,19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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