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943 만남 2021-08-13 이경숙 1,3390
100996 내가 만난 하느님(1) 2022-06-05 조기동 1,3393
101029 † 하느님 뜻의 입맞춤으로 하는 입맞춤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6-18 장병찬 1,3390
102473 †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4-23 장병찬 1,3390
80647 저무는 이 한 해에도/이 해인 수녀 |4| 2013-12-30 원근식 1,3385
89405 사랑을 키우는 좋은 말 |1| 2017-02-12 강헌모 1,3382
93108 늙어도 내 인생 내가 잘 살아야 한다. |1| 2018-07-20 유웅열 1,3381
95347 쓰지 않으면 녹슬고 기능이 죽는다. |2| 2019-06-07 유웅열 1,3384
95585 ★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1| 2019-07-23 장병찬 1,3380
97002 인(因)은 씨앗이고 연(緣)은 열매다. |3| 2020-03-11 김현 1,3382
97274 처음본 어머니의 눈물 / 우체국에서 멈춰버린 기억 |1| 2020-05-18 김현 1,3381
101107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2022-07-12 조기동 1,3382
5057 좋은글 한편 - 사랑이란... 2001-11-09 안창환 1,3379
97370 왜, 사는지 ? |3| 2020-06-12 유재천 1,3372
97612 네 마음속으로라도 임금을 저주하지 말고..................(코 ... |2| 2020-08-07 강헌모 1,3371
97676 “성당에 왜 다니십니까?”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2020-08-17 김현 1,3374
80604 박수를 치는 데 두손이 필요한 건 아니다. |6| 2013-12-28 노병규 1,33612
95358 멋쟁이 시어머니 덕분에 사이다 경험했어요 [가족감동] |1| 2019-06-10 김현 1,3361
97609 ★ 그들은 너를 괴롭힘으로써 내가 네게 알려준 진실에 대한 분명한 확증을 ... |1| 2020-08-07 장병찬 1,3360
101182 따뜻한 정 |2| 2022-07-30 유재천 1,3363
93616 늘 성당 분위기 무겁고 차가운 느낌 다니기싫습니다 2018-09-30 권희숙 1,3350
99634 가장 아름다운 손 |4| 2021-05-05 강헌모 1,3357
1457 사랑의 전설***펀글 2000-07-21 조진수 1,3345
80867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|6| 2014-01-14 노병규 1,3346
82506 [함께 살아가는...]펭귄 이야기 |1| 2014-07-25 강헌모 1,3345
87920 중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,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, 등 3편 / 이채시인 |2| 2016-06-20 이근욱 1,3341
92577 한번에 한사람씩 (성녀 마더 테레사 수녀님 말씀) |3| 2018-05-18 이수열 1,3343
97042 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④짧고 좋은 글, 네번째 2020-03-25 김현 1,3340
9879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|2| 2021-01-13 강헌모 1,3342
47088 ♡ 법정스님의 가을 이야기 ♡ 2009-11-05 조용안 1,3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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