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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349 [슬로우 묵상]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씨앗으로 깨어나는 날 |2| 2025-05-21 서하 725
182348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5-05-21 주병순 620
18234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정한 겸손을 얻는 유일한 길 2025-05-21 김백봉7 1193
182346 조욱현 신부님_복음: 요한 15,1-8: 내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 ... 2025-05-21 최원석 913
182345 양승국 신부님_진실로 원줄기이신 주님께 제대로 붙어있기는 한 것입니까? 2025-05-21 최원석 753
18234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5-21 최원석 562
182343 송영진 신부님_<실천 없는 신앙은(위선은) ‘죽은 신앙’입니다.> 2025-05-21 최원석 812
182342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.”(요 ... 2025-05-21 최원석 972
182341 내 안에 머물러라.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. 2025-05-21 최원석 801
18234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공동체 상호내주(相互內住)의 일치 “나는 참 포 |1| 2025-05-21 선우경 2271
182339 5월 21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21 강칠등 981
182338 오늘의 묵상 (05.21.수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21 강칠등 922
182337 [부활 제5주간 수요일] 2025-05-21 박영희 1192
1823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1-8 / 부활 제5주간 수요일) 2025-05-21 한택규엘리사 1090
182335 부활 제5주간 목요일 |3| 2025-05-21 조재형 1783
182334 ■ 예수님과 함께하면 성숙한 신앙생활이 / 부활 제5주간 수요일(요한 15 ... 2025-05-20 박윤식 1251
182333 ╋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. ... |1| 2025-05-20 장병찬 770
182332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하느님 자 ... |1| 2025-05-20 장병찬 680
182331 ★★★120.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들로부터 내려오는 ... |1| 2025-05-20 장병찬 500
182330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25-05-20 주병순 730
182329 반영억 신부님 소식 .... 2025-05-20 최원석 1204
182328 송영진 신부님_<‘사랑’ 없이는 ‘참 평화’도 없습니다.> 2025-05-20 최원석 742
182327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.”(요한 ... 2025-05-20 최원석 882
182326 양승국 신부님_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평화! 2025-05-20 최원석 992
182325 나는 갔다가 너희에게 돌아온다. 2025-05-20 최원석 722
182324 꿈과 소망의 아름다운 하루 2025-05-20 김중애 842
182323 완전한 봉헌에 대한 동기들 (135-150) 2025-05-20 김중애 810
1823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20) 2025-05-20 김중애 1104
182321 매일미사/2025년 5월 20일 화요일 [(백) 부활 제5주간 화요일] 2025-05-20 김중애 781
182320 [부활 제5주간 화요일] 2025-05-20 박영희 1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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