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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557 소나무씨앗 |2| 2025-03-07 김중애 972
180556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2025-03-07 김중애 931
180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7) 2025-03-07 김중애 1316
180554 매일미사/2025년 3월 7일 금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] 2025-03-07 김중애 620
1805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4-15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2025-03-07 한택규엘리사 540
180552 단순히 굶는다고 단식일까요? 2025-03-07 강만연 613
180551 송영진 신부님_<실제로 굶더라도, 위선자들의 단식은 단식이 아닙니다.> |1| 2025-03-07 최원석 671
180550 이영근 신부님_ “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으십니까?”(마태 ... 2025-03-07 최원석 1063
180549 양승국 신부님_ 더 이상 슬퍼하고 통곡할 필요가 없겠습니다! 2025-03-07 최원석 814
180548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25-03-07 최원석 412
18054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3-06 김명준 520
18054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|1| 2025-03-06 최원석 440
180545 ††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3-06 장병찬 370
180544 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3-06 장병찬 280
180543 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하느 ... |1| 2025-03-06 장병찬 470
180542 ★62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 ... |1| 2025-03-06 장병찬 380
180541 ■ 사순은 작은 고통에서 큰 기쁨 얻는 시기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(마 ... 2025-03-06 박윤식 681
180540 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2025-03-06 박영희 764
180539 나 때문에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5-03-06 주병순 480
180538 3월 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06 강칠등 794
180537 송영진 신부님_<십자가는 의무와 멍에가 아니라, 은총이고 특권입니다.> 2025-03-06 최원석 755
180536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~배척을 받 ... 2025-03-06 최원석 974
180535 양승국 신부님_죽기 전에 이미 죽으셨던 예수님! 2025-03-06 최원석 853
180534 봄이 오는 소리 |2| 2025-03-06 김중애 862
180533 치유의 손길 2025-03-06 김중애 731
180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6) 2025-03-06 김중애 1466
180531 매일미사/2025년 3월 6일 목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2025-03-06 김중애 1050
180530 오늘의 묵상 [03.06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6 강칠등 573
1805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행복은 선택 “오늘 늘 새로운 시작입니다” |1| 2025-03-06 선우경 906
18052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4| 2025-03-06 조재형 1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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