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987 <일반고속과 우등고속> 2010-10-04 장종원 1,0772
58988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0-10-04 주병순 4122
58990 오늘의 복음 묵상 - 가서 그렇게 하여라. 2010-10-04 박수신 3882
58991 ◈참된 인생길은 참된 사랑의 길 걷기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04 김중애 5522
59019 구원받기 위해 기도해야 함 |1| 2010-10-05 김중애 4202
59036 루카의 주님의 기도에 있는 청원들의 갯수 외 2010-10-06 소순태 3732
59037 오늘의 복음 묵상 - 먹고사는 문제 2010-10-06 박수신 4032
59040 가난하다는 것 2010-10-06 김중애 4442
59043 죄의 힘,죽음 <과> 성령의 힘,생명 [아빠, 아버지] 2010-10-06 장이수 3572
59057 성모님의 망토속에 2010-10-07 이근호 4572
59064 "그 집에 들어가 자리 잡는다" [죄악의 신비] |1| 2010-10-07 장이수 4512
590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0-09 김광자 4552
59092 ♡ 하얀종이 ♡ 2010-10-09 이부영 4102
59095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 ... 2010-10-09 주병순 3442
591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0-10 김광자 3962
59115 10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11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 2010-10-10 권수현 3652
59129 10월11일 야곱의 우물-루카1129-32 묵상/ 어머니 땅과 오누이 강산 |1| 2010-10-11 권수현 4322
59130 ♡ 좋은면만 기억해주세요 ♡ 2010-10-11 이부영 4502
5913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0-10-11 주병순 3882
59147 십자가를 볼 수 없는 사악 [겉과 속] |1| 2010-10-11 장이수 4302
591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0-12 김광자 8972
59158 ♡ 결혼생활 ♡ |2| 2010-10-12 이부영 7782
59163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0-10-12 주병순 5352
59175 유혹은 참으로 강함 |1| 2010-10-12 김중애 4382
59181 우리는 체면을 지나치게 생각한다 2010-10-13 김용대 6012
59187 ♡ 회심 ♡ 2010-10-13 이부영 3842
59191 악인의 뜻을 따라 걷는 죽음 [드러나지 않는 무덤] 2010-10-13 장이수 4262
59195 ◈솔선수범의 기한은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10-13 김중애 3652
5920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0-14 김광자 4972
59210 ♡ 평범함 ♡ 2010-10-14 이부영 4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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