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25 야곱의 우물(9월 21일)-->>♣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(생명수) ... |2| 2005-09-21 권수현 7515
1324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11-02 박종진 7513
15217 거칠고 험난한 길 |2| 2006-01-26 김선진 7513
16020 십자가의 길 제1처 |3| 2006-03-01 노병규 7513
16137 흑야 |6| 2006-03-05 이재복 7513
16235 ♧ 62. [그리스토퍼 묵상] 사람은 거북이와 같다. 2006-03-09 박종진 7516
16442 "도와 줄 수 있는가?"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1| 2006-03-17 조경희 75110
16477 관계 |7| 2006-03-18 이인옥 7517
16581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06-03-22 주병순 7513
167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4| 2006-03-31 이미경 7516
16924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06-04-05 주병순 7512
17166 "알렐루야!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4-15 김명준 7513
17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1| 2006-04-16 이미경 7518
17862 주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할 것입니다 2006-05-17 장병찬 7510
17989 "자유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5-24 김명준 7514
18414 [오늘복음묵상] 진정한 율법완성의 길 /박상대 신부님 2006-06-14 노병규 7512
19868 타오르지 않는 불 |5| 2006-08-18 이인옥 7515
19953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|2| 2006-08-22 윤경재 7513
20442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|4| 2006-09-10 임숙향 7515
20585 오늘(9월 15일):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2006-09-15 장병찬 7511
22197 게임 이론을 극복해야 |4| 2006-11-08 윤경재 7515
22198     Re : 게임 이론을 극복해야 |10| 2006-11-08 배봉균 5445
22205        Re:Re : 선택, 발타사르 2006-11-08 윤경재 4132
22818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l 마더 데레사 |2| 2006-11-27 노병규 7515
22912 양의 머리와 개고기 |10| 2006-11-30 배봉균 7519
23009 영성체 후 묵상 (12월3일) |19| 2006-12-03 정정애 7517
23067 ♥†~ 너그러우신 하느님 ~! |12| 2006-12-04 양춘식 7518
23260 오늘의 묵상 (12월10일) |21| 2006-12-10 정정애 7514
24024 '겸손된 태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7-01-02 정복순 7516
25137 사랑하는 마음으로 |23| 2007-02-05 임숙향 75112
25961 '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느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3-09 정복순 7514
26200 성 요셉축일 아침에 |4| 2007-03-19 윤경재 7515
163,276건 (2,894/5,4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