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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812 [8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0-08-05 장병찬 4212
57827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모습이 달라졌다. |1| 2010-08-06 주병순 3902
57832 [8월 7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0-08-06 장병찬 4312
57835 <길 잃은 양은 누구?>(마태 18,6-14) 2010-08-06 박광호 3442
57838 <바퀴벌레와 개미를 죽이는 기분> 2010-08-07 박광호 4622
57852 한국교회에서 광복절은 해마다 '여벌'인가? 2010-08-07 지요하 3852
57857 그대가 해야 하는 모든 것 2010-08-07 김중애 5882
57858 ♥수도자들 휴식은 심장의 안정,두려움을 없애고 생기와 활기를 2010-08-07 김중애 4202
5786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08 김광자 5362
578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09 김광자 4552
57885 믿음(faith)이란 용어의 자구적 정의(literal definition ... |2| 2010-08-09 소순태 4322
57891 꿈은 하느님의 계시입니다. |3| 2010-08-09 유웅열 6692
57900 ◈하느님이 세금을 긍정하시는 이유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8-09 김중애 6112
57901 예수님의 평화/헨리 나우웬 2010-08-09 김중애 5,2012
579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10 김광자 5552
57918 <아버지의 나라, 정토> 2010-08-10 이강복 4042
57922 자주 성체 모시기 2010-08-10 김중애 4662
57925 ♥하느님 안에 쉬기까지는 항상 불안합니다. 2010-08-10 김중애 5402
5792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8-11 김광자 5782
57932 어린이처럼 사신 이의 동화 2010-08-11 지요하 5202
57947 <성모 승천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8-11 이강복 4502
57960 <나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지을 최후심판> 2010-08-12 이강복 5602
57970 ♥무절제로 자신의 중심을 잃고 자신의 척도를 상실해 버림. |1| 2010-08-12 김중애 4862
5797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 2010-08-12 주병순 5032
57992 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2010-08-13 김중애 4752
57995 ♥현대인은 언제나 초조하여 안달하며 몸부림치는 존재 2010-08-13 김중애 5652
580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 2010-08-14 김광자 5962
58013 ◈하늘이 도왔다는 말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8-14 김중애 4882
58014 자신에게 관대하라. |1| 2010-08-14 김중애 5902
58015 황소 개구리 |1| 2010-08-14 이재복 4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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