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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863 ♡ 내적 평화 ♡ 2010-06-26 이부영 4162
5688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7 이순정 4282
56906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28 조경희 4242
56909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/안셀름 그륀 2010-06-28 김중애 4812
56917 예수님의 평화인 십자가 2010-06-28 한성호 3582
5693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0-06-29 주병순 3932
56939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29 조경희 4702
569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6-30 김광자 5042
56958 ◈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?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6-30 김중애 6562
56959 참된 잣대 2010-06-30 김중애 4292
56967 거꾸로 산 세월 2010-06-30 김용대 5822
57009 ◈ 잘 난 점보다 취약점을 고쳐야 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7-02 김중애 5312
57022 ♡눈에 보이는 하느님♡ 2010-07-02 김중애 3772
57038 저 세상으로 간다는 것 |1| 2010-07-03 김중애 5622
57046 장례미사 중에서... 2010-07-03 이부영 6172
57054 7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7-2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07-04 권수현 4152
57059 특혜를 받는 순간 2010-07-04 김중애 4572
57060 신령성체(神領聖體) 2010-07-04 김중애 5172
57078 삶에서 가장 필요한 것. 2010-07-05 유웅열 5712
57082 하느님의 호홉 |1| 2010-07-05 김중애 4492
57083 어떤 인생에 켜 준 불 2010-07-05 김중애 5622
57105 <혼백, 혼령, 성령> 2010-07-06 김종연 5342
571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0-07-06 주병순 4052
57110 하느님의 응답 2010-07-06 김중애 4892
571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7-07 김광자 6992
57134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7-07 정복순 6052
57150 ♡ 일치 ♡ 2010-07-08 이부영 4462
57158 ♥기도는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호흡하시는 것 2010-07-08 김중애 5722
571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7-09 김광자 5482
57176 그는 냉정함을 잃지 않았다 2010-07-09 김용대 4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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