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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 마태오 신부님의 공지] |10| 2006-05-10 이미경 1,20213
17735 택시기사 체험기<2> / 황철수 주교님 |5| 2006-05-11 조경희 88013
17740 '봉사와 섬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11 정복순 96513
17745 낭패감을 딛고 (부제: 새싹들의 함성) |10| 2006-05-11 박영희 81013
17825 † 어떤 예수회 신부님의 이야기 |2| 2006-05-15 송규철 88213
18342 베일에 싸여있기에 매력적인 하느님 |3| 2006-06-11 양승국 92313
18396 이렇게 기도하여라 / 예수님 |4| 2006-06-13 노병규 90213
18516 멍 수녀님! |5| 2006-06-19 노병규 97613
18636 삶의 무게 중심을 잃을 때 |3| 2006-06-25 양승국 1,34113
18692 잠근 문? ^^ |19| 2006-06-27 이인옥 83413
18708 내가 살던 신학교 |12| 2006-06-28 노병규 1,07513
18956 죽음이 다가오자 일어선 베네딕토 |3| 2006-07-11 양승국 1,14213
19059 카메라 소동 / 강길웅 신부님 |5| 2006-07-15 노병규 97613
19104 ◆ 스무 살 어머니 .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1| 2006-07-17 김혜경 1,55013
19249 조지 웨아 |1| 2006-07-23 양승국 81613
19371 ◆ 기쁘지 않은 이유 .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12| 2006-07-29 김혜경 1,02313
1937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2)/ 고통중에 있을 때, 위험한 태도 |23| 2006-07-29 박영희 86413
19763 한 인간의 생애가 이렇게 숭고하다는 것을 |2| 2006-08-14 양승국 1,10813
19783 믿음, 일생일대를 건 도전 |5| 2006-08-15 양승국 1,00913
19964 증오에서 자비로 (2) / 두 엄마의 만남 |14| 2006-08-23 박영희 87913
19992 < 5 > “신부도 지옥 갈 수 있어!“ / 강길웅 신부님 |8| 2006-08-24 노병규 1,23113
20096 삶의 최저점에서 |2| 2006-08-28 양승국 1,01713
20116 늘 푸른 한그루 소나무 |4| 2006-08-28 양승국 1,10113
20379 그분 앞에 향기로운 꽃다발 한 아름 |6| 2006-09-07 양승국 88313
20381 ◆ 섬기는 사람 . . . . . . [장봉훈 주교님] |21| 2006-09-08 김혜경 87513
20479 이토록 저를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 |3| 2006-09-11 양승국 91413
20758 @나팔꽃(이해인) :: 삶의 유한성을 새롭게@ |19| 2006-09-21 최인숙 88813
20789 ◆ 어디에서 위로를 받는가? [레이첼 나오미 레멘] |12| 2006-09-22 김혜경 88913
20814     Re: * 성모영성 종합병원 (무료검진^^*) |3| 2006-09-23 이현철 3861
20808 < 10 > 괴짜수녀일기 / 보결생과 특대생 |3| 2006-09-23 노병규 96213
20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 2006-09-26 이미경 1,00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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