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7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5-18 김광자 4852
55804 온갖 소망에서 정화되면 2010-05-18 김중애 4892
55805 사라지는 죽음이 아닌, 충만한 생명의 사랑 [삼위일체] 2010-05-18 장이수 4432
55806 변화에 자신을 맡기기 2010-05-18 김중애 6482
55807 기도는 기쁨이다. 2010-05-18 김중애 7732
55808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0-05-18 주병순 5202
55815 <관광버스 안내 아주머니> 2010-05-19 김종연 5362
55818 ♥예수님 삶에서 알 수 있듯이 영적 삶에는 샛길이 없다. 2010-05-19 김중애 4192
55824 이들도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|2| 2010-05-19 김용대 3962
55825 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19 이순정 4242
55831 사진묵상 - 축복의 잔 |1| 2010-05-19 이순의 4222
55833 상처 |2| 2010-05-19 김중애 4462
55838 회상 - 이인평 2010-05-19 이형로 3672
55839 ♥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2010-05-19 김중애 3772
55841 진리인지 아닌지 판단 말라 [뱀이 여러분에게 물었다] 2010-05-19 장이수 4402
55844 "하느님은 사랑이시다"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5-19 김명준 4022
55850 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 |2| 2010-05-20 권수현 3992
55856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. 2010-05-20 김중애 4102
55862 최후의 승리자 |1| 2010-05-20 김열우 4202
55876 너 나를 미워하느냐?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1 이순정 4352
55877 주님의 마음은 자비에 넘치고 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1 이순정 3962
55879 ♡ 작은 성체 안에 계시는 분 ♡ 2010-05-21 이부영 3712
55894 그리스도의 지체 <와> 탕녀의 지체 2010-05-21 장이수 3232
559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5-22 김광자 6042
55907 사진묵상 - 사월 초아흐레 |2| 2010-05-22 이순의 4692
55928 5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 2010-05-23 권수현 4152
55932 살아서 살아서 2010-05-23 이재복 4032
55944 모자 2010-05-23 이재복 3712
55945 뉴에이지(거짓영성)에서의 '에너지' = 가짜 성령 |1| 2010-05-23 장이수 3962
55955 우리 모두 분노를 숨기고 살고 있다 |2| 2010-05-24 김용대 4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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