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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109 순수한 지향 2010-04-24 김중애 4072
55118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4-25 김광자 4082
55126 <그랬더라면 도둑질이다> 2010-04-25 김종연 3762
55127 목자와 양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5 이순정 4292
55139 ♥알고 사랑함으로써,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2010-04-25 김중애 3942
55141 피의 계약 2010-04-25 김중애 4212
55142 (490) 모든 준비는 *성서 말씀을 통하여~~~+아멘+ |4| 2010-04-25 김양귀 3672
55165 신앙의 신비 2010-04-26 지요하 4462
55168 ▶◀ 천안함 순국 장병 추도의 글 |3| 2010-04-26 노병규 4462
55178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4-27 김광자 4772
55199 받음은 예술 |1| 2010-04-27 김중애 3932
55206 우리는 하느님께서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는 것을 잊고 있다 2010-04-28 김용대 4432
55215 사랑은 모든 것을 녹인다. |2| 2010-04-28 김중애 5042
55227 사려깊게 처신하라 2010-04-28 김중애 4012
55244 인생의 동반자 / [복음과 묵상] |3| 2010-04-29 장병찬 5672
55247 무한한 침묵 2010-04-29 김중애 4012
55256 판단 2010-04-29 김중애 4072
55275 성령으로 하나되어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30 이순정 4522
55289 성모님께 사랑에 빠지다 <와> 성모님을 사랑하다 [차이] 2010-04-30 장이수 3772
55311 <요즈음 아이들>-김종옥 수녀 2010-05-01 김종연 5212
55312 성모성월의 그 유래와 그 의미 2010-05-01 김중애 6452
55314 순수하게 일하는 것 2010-05-01 김중애 3762
553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02 김광자 4142
55329 5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3,31-33ㄱ.34-35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2| 2010-05-02 권수현 4092
55338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2 장병찬 5542
55343 사진묵상 - 5월 화창한 봄날! 2010-05-02 이순의 4342
55368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5-03 정복순 9122
55370 내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2010-05-03 김용대 5142
55374 사진묵상 - 밥 2010-05-03 이순의 4612
55375 영혼을 '죄의 힘' 안으로 다시 속박시키는 존재 [하수인] |1| 2010-05-03 장이수 4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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