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76 시험인지 유혹인지, 골아픈 식별? |8| 2008-05-12 이인옥 7557
36261 하느님의 마음을 욺직일 자질을 가져야 함 |3| 2008-05-16 최익곤 7553
36262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가르다호수 & 중국의 지진 쓰촨성 |3| 2008-05-16 최익곤 7553
37474 어찌하면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? |7| 2008-07-06 유웅열 75511
38614 "사람이 희망이다" - 8.2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8-24 김명준 7554
38958 오늘의 묵상(9월8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] |13| 2008-09-08 정정애 7558
40215 가을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3| 2008-10-23 김광자 7557
40831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. |5| 2008-11-11 유웅열 7555
40849 고추 방앗간 |5| 2008-11-11 이재복 7553
41001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주일 |4| 2008-11-16 김현아 7558
41300 어울리지 않는 부부 |5| 2008-11-24 김열우 7555
41303 "관계의 힘, 내적 힘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서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11-24 김명준 7553
4177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8-12-08 김광자 7555
43284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1-27 박명옥 7551
43729 냉정과 다정 |1| 2009-02-11 김용대 7554
44316 내면의 소리를 잘 들으면 |3| 2009-03-03 김용대 7555
45295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| 2009-04-10 김광자 7552
4551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4-21 김광자 7555
46537 성심에 대한 개인적 묵상 |2| 2009-06-02 김은경 7557
48130 에탐에서 갈대 바다로 (탈출기 14,1-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8-07 장기순 7553
4875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8-31 김광자 7553
48945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|6| 2009-09-08 김광자 7553
49369 묵상과 대화 <노예 취급 당하는 사람들의 해방투쟁> 2009-09-25 김수복 7550
50026 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9-10-19 정복순 7553
50301 시나이산에서 계약을 맺다(탈출기24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10-30 장기순 7555
50676 <연중 제33주일 해설+묵상> 2009-11-14 송영자 7552
52036 (459)신앙의 힘은 사랑하는 마음을 안다. |5| 2010-01-06 김양귀 7555
529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2-07 이미경 75513
59263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10-16 노병규 75520
68591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1-02 노병규 75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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