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802 ♥예수께서 우리 사람의 중심에 오신 것이다. 2010-03-10 김중애 5002
53803 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. 2010-03-10 김중애 5622
53805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 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|4| 2010-03-10 주병순 4152
53816 고통을 피하지 마라 2010-03-10 김용대 6462
53827 우리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오해나 모함받을 때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1 이순정 7562
53839 ♥“너희 주의 즐거움에 들어오라.” 2010-03-11 김중애 4152
53840 예수님의 인성을 바라보는 이유 2010-03-11 김중애 4572
53847 “내가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.”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03-11 김명준 4202
53850 외아들 다리 2010-03-12 김용대 4792
53860 ♡ 마리아를 사랑하는 사람 ♡ 2010-03-12 이부영 4702
53872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2010-03-12 김중애 4772
53873 ♥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. 2010-03-12 김중애 4472
53875     Re:♥하느님을 우리 자신에게서 구해내야 한다. 2010-03-12 이년재 2531
53883 (482)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니다. 2010-03-13 이순의 4382
53896 선은 남는다. 2010-03-13 김중애 4602
5390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 2010-03-14 김광자 4432
53912 그냥 슬픕니다. |2| 2010-03-14 김성준 5632
53913 '나를 따라 오너라'하시는 주님. |2| 2010-03-14 유웅열 4272
53915 희망을 쏜다 2010-03-14 이근호 4012
53916 바오로의 인생 결산보고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4 장병찬 4292
53919 옷벗은 사제 옷벗은 수녀!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4 이순정 1,1552
53920 저의 영시 morning과 kenny G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4 이순정 4722
53925 씨 뿌리기 2010-03-14 김중애 5472
53927 하느님과 같습니다. 2010-03-14 김중애 4812
53935 믿고 떠났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5 이순정 6012
53946 주님의 뜻을 받아들임 2010-03-15 김중애 4712
53948 열매 맺기 2010-03-15 김중애 4892
53949 ♥사랑의 힘은 해탈의 힘이고 해방의 힘이다. 2010-03-15 김중애 4772
53950 ♡ 마리아를 따라 그리스도께 ♡ 2010-03-15 이부영 4512
539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3-16 김광자 5242
5396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0-03-16 주병순 4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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