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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48 바람의 말 2005-08-03 이재복 7551
12778 [1분 묵상]" 공동기도는 " 2005-10-09 노병규 7551
13033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라. 2005-10-23 양다성 7552
13409 하느님의 집 2005-11-09 정복순 7552
13777 학수고대 |3| 2005-11-27 김성준 7553
1446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6 노병규 7557
14596 경찰서 유치장의 한 유치인이 세례를 받고 쓴 감동의 서신 |1| 2005-12-31 이계상 7553
14827 악령도 존재함이 유익하다 |1| 2006-01-10 박규미 7551
15107 누군들 미치지 않았으랴? |7| 2006-01-21 이인옥 75512
15208 23. 악마의 구별에 대하여 |5| 2006-01-25 이인옥 7556
15288 '권위있는 가르침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2| 2006-01-29 정복순 7553
15587 ♣ 내적 침묵을 가능하게 하려면 ♣ 2006-02-11 장병찬 7553
15644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|1| 2006-02-13 주병순 7552
15825 2월 2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 |6| 2006-02-21 조영숙 7558
15988 (449) 립스틱 짙게 바르고 |6| 2006-02-27 이순의 7554
16377 부활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.(용자대부) 2006-03-14 임성호 7552
16546 ♧ 71. [그리스토퍼 묵상] 정직한 사람이 많은 세상 2006-03-21 박종진 7555
16788 3월 31일 『여곱의 우물』입니다 - 아는 것과 행하는 것 |3| 2006-03-31 조영숙 7554
16950 4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6-04-06 장병찬 7551
17044 임쓰신 가시관 |1| 2006-04-10 허정이 7554
18253 '천사와 같은 존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07 정복순 7552
18915 빈 그릇 성모님 |2| 2006-07-08 노병규 7554
19102 (135) 비얌 이야기 |11| 2006-07-17 유정자 7555
19784 (158) 말씀지기> 성모예찬 (성모승천 대축일) |2| 2006-08-15 유정자 7553
20032 제게는 그 안이 우주입니다 |11| 2006-08-25 조경희 7555
20036     다시 만남게 됨을 추카 추카 해요!!!!!! 이사악과 더불어~~~~ |2| 2006-08-25 노병규 3563
202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글 보다 말이 어렵다. |1| 2006-09-04 노병규 7554
20937 안젤라(2)님, 도미니카님을 위한 기도!!!! |6| 2006-09-28 노병규 7557
21610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2006-10-19 원근식 7551
21721 [새벽묵상] '소명' |5| 2006-10-24 노병규 7557
22546 평신도 순교성인 정하상(바오로) |14| 2006-11-19 배봉균 7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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