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0-09 이미경 7568
2153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0. 굽이 돌아 오신 길 (마르 12,35 ... 2006-10-17 박종진 7561
21547 향심기도에 들어가기 [소개 -3-] 2006-10-17 유웅열 7565
21716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10-23 정복순 7564
21889 하늘이여 들어 주소서...! |3| 2006-10-29 최윤성 7565
22163 (223) 친절에 관한 생각 |12| 2006-11-07 유정자 7566
23527 오늘의 묵상 (12월 18일) |18| 2006-12-18 정정애 7569
23701 성모님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|13| 2006-12-22 임숙향 75613
23729 [저녁 묵상] 나의 최선을 최고의 하느님께 |5| 2006-12-23 노병규 7568
24036 [저녁 묵상] 기도 ... |8| 2007-01-02 노병규 75610
24591 [아침묵상]*◐*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*◐* |6| 2007-01-19 노병규 75612
24669 [주일 복음묵상] 선포되는 말씀의 은혜 l 강길웅 신부님 |7| 2007-01-21 노병규 75610
25174 딸아이의 성년에 내 성년 시절을 돌아보니 |3| 2007-02-06 지요하 7564
25545 (90) 2007년 설날저녁에 시아버님 기일을 처음으로 우리집에서 모시면 ... |17| 2007-02-21 김양귀 7566
26356 사순절 특강(2)사순시기와 교부들의 말씀-황치헌(수원가톨릭대학 교수)신부 2007-03-26 원근식 7562
274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7-05-13 이미경 7565
27649 주님 승천 대축일[두올묵상] 2007-05-20 원근식 7562
28134 우리몸은 이동하는 감실이다(요한복음2,1~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7-06-13 장기순 7565
29536 [영성을 따라]하느님의 평화 |4| 2007-08-19 노병규 7565
29562 소나기 |11| 2007-08-20 이재복 7566
29602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|1| 2007-08-22 주병순 7562
29886 ♡ 인생이라는 시계 ♡ 2007-09-03 이부영 7563
30264 사람이 산다는 것은? |9| 2007-09-19 유웅열 7567
3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7-12-23 이미경 7567
32624 마더 데레사 수녀의 묵상 |13| 2007-12-31 김광자 7568
32914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|2| 2008-01-12 장병찬 7561
32999 ♡ 인격의 거울 ♡ 2008-01-16 이부영 7565
33018 왜 성모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2008-01-16 김기연 7560
34936 오늘의 묵상(3월30일)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|11| 2008-03-29 정정애 7569
36008 '용기를 내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05 정복순 7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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