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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2953	그늘은 언젠가 사라진다. [허윤석신부님]	2010-02-07	이순정	549	2
52963	상처 받은 아이의 치유	2010-02-07	김용대	516	2
52964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2\|	2010-02-08	김광자	485	2
52970	♡ 나를 바로보기 ♡	2010-02-08	이부영	538	2
52975	부르심 / [복음과 묵상]	2010-02-08	장병찬	531	2
52980	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	2010-02-08	김중애	439	2
52997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2\|	2010-02-09	김광자	528	2
53010	지향의 순수함	2010-02-09	김중애	445	2
53011	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	2010-02-09	김중애	440	2
53027	펌 - (132) 나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어른 \|4\|	2010-02-09	이순의	495	2
53029	꿈 이야기	2010-02-09	이재복	576	2
53038	<설날 본문+해설+묵상>	2010-02-10	김종연	529	2
53046	당신이 존재하는 이유 / [복음과 묵상]	2010-02-10	장병찬	617	2
53049	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	2010-02-10	김중애	436	2
53050	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	2010-02-10	김중애	433	2
53059	평화의 근원	2010-02-10	김중애	399	2
53060	욥기22장 인간은 하느님께 무익한 존재 \|1\|	2010-02-10	이년재	449	2
53064	낯선 개	2010-02-11	김용대	445	2
53067	지금이 영원히 존재한다. \|1\|	2010-02-11	유웅열	420	2
53068	병자의 날에 진정한 병과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[허윤석신부님]	2010-02-11	이순정	483	2
53071	♡ 포기의 어려움 ♡	2010-02-11	이부영	579	2
53077	신고 \|1\|	2010-02-11	이재복	414	2
53092	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라	2010-02-11	김용대	562	2
53094	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\|4\|	2010-02-12	김광자	631	2
53098	열려라! [허윤석신부님]	2010-02-12	이순정	575	2
53106	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	2010-02-12	김중애	476	2
53108	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 31-37 묵상 / 열려라 ! \|1\|	2010-02-12	권수현	449	2
53109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설 명절 2010년 2월 14일) \|1\|	2010-02-12	강점수	587	2
53119	(詩) 봄 비 \|1\|	2010-02-12	이재복	405	2
53125	자만을 보이지 마라! \|1\|	2010-02-13	유웅열	403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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