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5) |1| 2023-11-15 김중애 3825
167349 매일미사/2023년 11월 15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|1| 2023-11-15 김중애 1141
167348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2023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... |1| 2023-11-14 김동식 1511
167347 눈 딱 감고 먹어 2023-11-14 김대군 2120
167346 나병 환자 열 사람 (루카17,11-19) |1|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2492
167345 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1964
167344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 ... |1| 2023-11-14 장병찬 1340
167342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 2023-11-14 장병찬 2120
167341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3-11-14 장병찬 1530
167340 ★8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(아들 ... |1| 2023-11-14 장병찬 960
16733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3-11-14 박영희 6163
167337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1| 2023-11-14 주병순 1330
167336 ■ 33. 약은 집사의 비유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8] |1| 2023-11-14 박윤식 1541
167335 ■ 인생을 밝혀주는 빛 / 따뜻한 하루[238] |1| 2023-11-14 박윤식 2121
167334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|2| 2023-11-14 박영희 2214
2760 ★☆★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★☆★ 2023-11-14 글라라 2630
167333 [매일미사 묵상] 조금의 단련을 받은 뒤 |1| 2023-11-14 미카엘 1842
16733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5 ‘하다’의 반대말은? |3| 2023-11-14 김은경 1993
167331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5| 2023-11-14 조재형 5305
167330 성경은 십자가 하나만을 말한다. (루카24.27) |1|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1962
167329 귀가(歸家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11-14 최원석 3495
167328 쓸모없는 종 |2| 2023-11-14 최원석 2083
16732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억지로라도 감사를 표현해야 할까?; ... |2| 2023-11-14 김백봉7 4152
1673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11-14 김명준 2350
16732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가 만 ... |1| 2023-11-14 이기승 1902
167324 ‘의(義)의 종’일 때는 아들이 된다. (루카17,7-10) |1|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1801
167323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2052
167322 [말씀이 시가 되어] -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| 2023-11-14 김동식 1742
167321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|1| 2023-11-14 김중애 2243
167320 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 |1| 2023-11-14 김중애 3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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