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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047 슬픔을 딛고 굳게 일어서라! |1| 2010-01-07 유웅열 5832
52053 사제 수도자들 너무 자기것만 챙기면 안되겠다. 허윤석신부님 |1| 2010-01-07 이순정 6812
52060 펌 - (110) 공황상태 |2| 2010-01-07 이순의 4642
52068 <죽음을 이겨내게 해 준 노래 한 곡> - 김정식 2010-01-07 김종연 6332
52076 ♡ 주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 ♡ 2010-01-08 이부영 5412
52094 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 / 감사의 때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8 장병찬 5352
521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1-09 김광자 4602
52107 인생의 향기. |1| 2010-01-09 유웅열 4842
52112 ♡ 동반자 ♡ 2010-01-09 이부영 4722
52121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9 장병찬 6852
52125 사람안에서 하느님을 보고... 허윤석신부님 2010-01-09 이순정 5352
5212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1-10 김광자 4652
52140 주님 세례의 의미 (음성 강론 ) 허윤석신부님 2010-01-10 이순정 4152
52152 말씀에 의탁하기 2010-01-10 김중애 4572
52163 ♡ 기도 ♡ 2010-01-11 이부영 5372
52175 일치에 이르기 2010-01-11 김중애 5412
52176 ♥우리는 마음에 품은 이미지 이상으로 성공할 수 없다. |1| 2010-01-11 김중애 5582
52178 겨울 강 2010-01-11 이재복 5392
52185 모든 유혹을 벗어나게 도와주십시오 2010-01-12 김중애 5152
52198 ♥거짓 자아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를 경험 못한다. 2010-01-12 김중애 5602
52202 연중시기를 살아가는 자세 2010-01-12 김용대 6022
52204 펌 - (113) 그것이 옳았을까? 2010-01-12 이순의 5432
52206 <나도 마누라랑 둘이서 손수 일해서 먹고 살 수 있을까?> 2010-01-12 김종연 6182
52216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가득 채워집니다 |4| 2010-01-13 김광자 8092
52224 돌아다니면 죄만 짓게 될 것 같다--세종시 논란을 보면서 2010-01-13 김용대 7812
52225 <세종시 논란을 보면서 생각나는 노무현 의원> 2010-01-13 김종연 5422
52232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3 장병찬 4202
52233 위대한 발견을 저는 오늘 하였습니다. 성모님의 비밀!|허윤석신부님 2010-01-13 이순정 6202
52242 먼저 웃고, 사랑하고, 감사하자 |5| 2010-01-14 김광자 6872
52251 ♥참 자아는 하느님께 알려지고 사랑받는 사실을 아는 것. 2010-01-14 김중애 4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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